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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찬성: 2 | 반대: 0
늑대로 >> 늑대도 인듯?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건투를
잘 봤어요
새깽이가 무리의 대장인가보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보구가요
잘보고갑니다
주인공 미친놈인가 늑대무리 있는산속에서 텐트하나 치고 자네 무기하나 없으면서 총있어도 뒤질판인데 뭐 세뇌라도 당했나
찬성: 34 | 반대: 1
힐링물이니깐 납득가는전개
잘 보고 갑니다. ~
쥔공이가 요리사가 아닌 요리가 되기로 했어요. 하지만 힐링물이니까..
찬성: 12 | 반대: 0
대한민국 살면서 야생이래봤자 어쩌다 보는 멧돼지나 고라니일텐데 안전불감증이라 생각하고 보는 중
찬성: 7 | 반대: 0
펜리르?
평생을 요리사로 살아왔는데 키워주던 놈한텐 뒤통수 맞고 손목은 안 좋고 스트레스성 미각 상실까지 합쳐져서 ㅅㅂ 될대라 되라는 식으로 야외에서 잔 듯? 그게 아니면 물가에서 늑대 봤는데 텐트치고 자는게 제정신이겠냐고 ㅋㅋㅋㅋㅋ
찬성: 18 | 반대: 1
아니..한국에선 뭐 늑대가 공격하고 그러진 않으니까...안일할수도 있지만은 개뿔..ㅋㅋ 너무하네
찬성: 11 | 반대: 0
힐링물이라면서 뇌를 달고 사는건지 주인공 능지가 너무 처참하네 다 큰 성인 맞음?
찬성: 15 | 반대: 0
안전불감증 + 과도한 스트레스 = 걍 자자
무슨 생각으로 저기서 잔거지? 자살하려고 했나?
잼 있어요.
강아지 앞에 꼭 새끼를 붙여야 하나요; 저렇게 말하시는 분들 많던데... 망아지, 병아리 다 앞에 새끼 붙이겠네요;
확실히 맹수를 못봤으면 몰라도 근처에 있는걸 봤는데 캠핑을 한다? 이건 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닌듯
찬성: 16 | 반대: 0
어째거나 늑대새끼는 귀요미죠 ㅎ
소설이라 그런거지 사실상 행동은 자살희망자.
늑대 쳐 보고도 대충 떨어져서 텐트치는거 보소.. 동네 개로 보이냐.
찬성: 9 | 반대: 0
작가 뇌를 빼고 그냥 손가락으로 글 쓰는 중? 이세계 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인데 심지어 맹수.. 근데 그냥 처잠 ..
미각을 찾나요?
손목과 혀가 가버린 요리사라... 킹쩔 수 없지
늑대를 직접 보고서도 텐트치고 잠자기는 레전드네요
찬성: 1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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