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몰라도 예술은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닌데... 타고난 거에 엄청난 노력까지 더해져도 될까 말까를 저렇게 사람에게 감동을 주고 천재적으로 느껴지게 쓰니까 판타진 걸 감안하는데도 몰입도가 너무 내려가네요. 원래 타고난 게 있다는 떡밥이라도 뿌리고 시작하든지 하시지... 아쉽
음...거의 말도 안하던 사이에 때리고 친구라고 하면 맞은 상대는 어떤 마음을 가질까요?
전 개ㅈ같을것같은데 이 소설에는 그냥 감동(?)을 하네요 개연성에 대해는 잘 모르지만 아마 부족하다고할까 현실과 비교는 좀 그렇지만 만약 저런 일이 진짜로 일어난다면 맞은 사람은 자기를 조롱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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