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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예지를 피하려다가 예지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생각나는 대목이군요.
찬성: 22 | 반대: 0
음...리메라길래 필적 저부분 바꾸실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찬성: 18 | 반대: 1
어떻게보냐? 3D로 봅니다..
찬성: 24 | 반대: 1
굿 이 부분이 괜찮았거든요 안 바껴서 다행
찬성: 9 | 반대: 10
음...
찬성: 1 | 반대: 0
이부분이 제일 이상하던데 리메하고나서도 안바꾸셨네요 패왕이 다섯살난 아들평가하는 게 필적이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하지만 글은 작가님이 쓰시는거니
찬성: 50 | 반대: 5
뭐가 바뀐건지 모르겠더
어떻게보나! 4D!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이햐가 안가네요 신화를 이루는게 꿈이라면 그 신화를 유지 할 수있는 대가 생긴다는건 어마어마한 기쁨일텐데
찬성: 36 | 반대: 2
신화를 이루는게 꿈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신화라도 쓰겠다는 거죠. 역사가 아니라 전설을 만들겠다는 말은 번에게 너무 몰랐다 하는 거구요.
찬성: 7 | 반대: 6
무릇 왕이란 훌륭한 안목 또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니 마지막에 은사에게 관리도 맏겼구요. 게다가 마음에 드는 아들을 암투의 현장에 두고 갈 정도로 선을 딱 그으니 필적이라 말하는것도 이상하진 않다고 봅니다. 이미 기백도 뿜었는데요. 평범하지 않아도 아이라면 울 수 밖에 없는 기백이 뿜어지던데...
찬성: 4 | 반대: 9
옥체 보중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필적... 안 어색한데요? 애초에 주인공이 보여준 모습만 봐도 5살로 평가하긴 힘든데 거기에 마지막 편지내용만 봐도 지향점이 다르잖아요? 괜한 트집잡기로 보임...
찬성: 26 | 반대: 17
필적 이상한데요ㅋㅋ 5살짜리가 떠들어봐야 위압감 같은거 없습니다. 거기다가 아들이고 자신이 이미 황제인데 뭔 필적입니까..
찬성: 20 | 반대: 9
술로 목욕한다니 목욕할때마다 부랄이 따갑겠군요
찬성: 5 | 반대: 0
세대가 다르니 아버지가 대륙통일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고 아들은 내실을 다지는 게 지극히 일반적이지 필적관계가 된다는건 이상한 것 맞는데요.
찬성: 31 | 반대: 2
자기가 본 것만을 말한다면 몰라도 누구도 세상을 발아래 둘 순 없다. 우물안 개구리일뿐
68% - 옥체보증 ㅡ 옥체보중
황제의 가족에 대한 관념을 현대를 사는 평범한 일반인의 관점으로 보면 어색한게당연합니다
찬성: 9 | 반대: 1
알렉산더... 전설을 썼지만, 그거로 땡, 끝나버린 전설.
찬성: 8 | 반대: 0
폭군이 그릇이 큰거라는게 별로네요. 그릇이 큰건 성군 아닐까요.
찬성: 7 | 반대: 0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정론의 결과는 분탕질 밖에 기억이 남진않음
...뭔 개소리야!?
찬성: 10 | 반대: 0
뭐지?? 태종이 세종을 내세운것도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기 때문인 것이고 패왕은 본디 그의 뒤(정확히는 본인의 업적)를 이을 성군과 수성군주를 바라게 되는것인데...
찬성: 14 | 반대: 0
왕의 자리에 아들자식 없다지만 다른분들 의견에 동의하는게 정복 전쟁이후의 문관 황제를 원하는게 일반적이라는점 12번째 황자인만큼 대를 이늘 서른중반쯤이면 황제도 은퇴할 나이라는점. 물론 일반적으로 죽어서 물려주지만요
찬성: 9 | 반대: 0
번을 황위를 물려받을 자식으로 보는게 아니고 아버지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썩시딩유 파더를 할 자식으로 보이면 필적으로 볼수있죠.
찬성: 4 | 반대: 3
잘봤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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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