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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리고 싶어서 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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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설정이 허접하조? 저런 이유였다면 에초에 고문실에서 주인공을 훨씬 신경써야했는데 거기선 신경하나도 안썼었는데 자기집안의 명운이걸린 일이었다고요? 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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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가 뭔지 설명이 없네 이제 나올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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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본 글을 읽으려면 참고서를 따로 길게 숙독을 해야 하는건가?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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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하니까 하스스톤 이세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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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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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위해서라기엔 지들다투는걸로 별이유도 없이 바다속에 처박고 찾으려는 시늉도 안해놓고 갑자기 착한척은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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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격이 너무 확확 바뀌네요. 이름적지 않았으면 서로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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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이어볼려고 작가님이 노력하신건 알겠는대 납득이 안됌 가문 전체를 다 박살 낼려고 했는대 당대 가주만 착하다고 봐줌? 심지어 전대에서는 남한테 넘기기 까지했더만 그게 본인한테만 안한다면 착하고 선 안넘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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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 노잼이네 이세라 죽여야지 띵작되는건데 작가가 뭘 모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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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가 이렇게 동정넘치는 캐릭터였나... 처음에는 전혀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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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치레 저장술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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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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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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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다가 주인공이랑 엮는 스토리로 급 선회하고 어떻게든 이세라 살려보려고 머리 쥐어 짜냈네.
조금 어설프지만 노력하신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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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헷갈리네요. 이세라 저주 흡수 엄마 저주 흡수 엄마저주 이세라한테 방출 이세라 돌 능력 사용 3일전으로 육체 회귀 그에 따른 엄마저주 사라짐+원래 이세라 저주는 다시 살아남. 근데 육체만 회귀면 능력까지 같이 회귀하는게 이래가 안 가요. 왜냐면 주인공 능력도 없애주려고 했다는데 결과적으로 회귀하면 능력은 다시 돌아오는 거잖아요. 그럼 해당사항이없는데?;; 으 머리 아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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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아지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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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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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주인공을 현정이? 그거 가져올수있나요하니
그냥 뒷목만잡고만 상년 아닌가
가족 목숨을 위해 주인공 목숨으로 실험?
그런 집안을을 실드치고 끌고가겠다고 바둥거리는 작가
3회?때 설정을 잘해놓던가

함무라비 스타일가 아니라
봇물라비 스타일이네

구역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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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혈족이 또 씨앗 갖고 있으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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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그냥 '복수자'임.
가문이 썩은건 관심도 상관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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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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