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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땜에 어쩔수 없으면서도 그래도 가족이라고 사랑하는 감정이 느껴지는게 좋네요
찬성: 9 | 반대: 4
가족이 없었다가 있고 그 가족끼리의 추억이 행복하니
찬성: 65 | 반대: 4
ptsd가 있군요 인간적이라고 해야하나
찬성: 74 | 반대: 4
신기하게 고구마가 없다
찬성: 76 | 반대: 16
진짜 너무 좋아요
찬성: 2 | 반대: 3
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운 주인공이다 이런 애는 수도원에 가면 교황이 되버릴지도 몰라...
찬성: 122 | 반대: 17
잘 보고 갑니다아
ㅈ된다
찬성: 12 | 반대: 0
저는 이런 따뜻한 가족애에 약한데.. 읽으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ㅎㅎ
찬성: 25 | 반대: 11
자기가 두각을 드러내면 안되니까 걍 맞는구나....
찬성: 7 | 반대: 9
가족에게 굶주린 ptsd환자니까 어쩔수없지
찬성: 43 | 반대: 7
건투를
찬성: 1 | 반대: 2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라 쨔샤
왜 수도원으로 보내요..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지 ㅋㅋ
형수 이쁘냐?
찬성: 0 | 반대: 1
혹시 가족의 죽음으로 각성시키는짓 같은건 하지 맙시다요
찬성: 34 | 반대: 0
건필
건필입니다
찰나의 행복뒤에 피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ㅜㅠㅠ
찬성: 5 | 반대: 0
여전히 알퐁스 도데의 글을 보는것같이 예쁩니다
찬성: 4 | 반대: 0
문피아에서 살다살다 2화만에 선작누르고 3화만에 감탄을 하며 이야기 진행을 기대하게 된 적이 얼마 없다
찬성: 3 | 반대: 1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전작들 오프닝보다 더 훌륭한 거 같아요.
전생 소드마스터로 살인검이 몸에 뱉으면 그걸 더 연습해서 살기를 줄이고 새로운 형식을 만드는 노려을 하겠다. 지금 남죽일까 무서워 칼을 안흔다면 나중에 위급할태 한방에 여럿 죽이고 또 먼 후회하내 어쩌내 할것같은게 뻔한대.
찬성: 5 | 반대: 11
주접들 뭐야...
나도 반대 빌런이지만 여기 선댓에 반대 누르는 ㄲㅊ들 ㄱㅈ만들고 싶다
성자..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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