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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생은 불행했으니 이번생은 부디 행복하길
찬성: 0 | 반대: 0
폭풍전야
이름때문인지 글에서 묻어나는 감성때문인지 란데르트가 생각나네요
올해는 이거다
찬성: 3 | 반대: 0
아 가슴 떨리는 글이네요 좋습니다
가문 내 살육으로 시작하는 양판소 스타트와 달라서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와 베르세르크 느낌
이럴땐 욕하면 안돼지.. 홀ㄹ..갓! 동파!
단란
글이 너무 아름답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0^
정말 정말......그저 홀린 듯 읽게 됩니다
필명도 그렇고 글이 참 시적이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건필하시어요.
잘 읽고 갑니다.
자가복제만 덜 하면... 스토리가 전작보다 얼개가 좀더 짜이새 있기를 ㅜ 도동파 또동파 시작합니다...!
와...좋다
소동파 다음이라 도동파 인가요? 글이 참 시적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형제들아 잘 지내자ㅠㅜ
잘 보고 갑니다
리카르트란 이름이 데카르트에서 따온 게 아닐까 싶네 약간의 맥거핀이랄까?
아름다운 글이네요
음.. 좋다 좋아
생동감이 팔딱팔딱 ㅠㅠ 슬프다
슬프고 아름다운 시절
형은 대학 가려나
가을의 전설 OST를 듵으며 읽었는데, 분위기가 기가막히게 추억이된 기억하고 어울리네요. 글에 낭만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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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