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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근남 님의 서재입니다.

게임 속 무법자가 되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뚜근남
작품등록일 :
2023.12.01 09:37
최근연재일 :
2024.03.18 03:51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6,620
추천수 :
475
글자수 :
198,079

Comment ' 4

  • 작성자
    Lv.39 화이트라떼
    작성일
    24.03.06 17:18
    No.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스페르
    작성일
    24.03.07 01:35
    No. 2

    염두하고->유념하고
    염두(念頭)는 동사가 아니라 그냥 '머릿속'이라는 뜻의 명사입니다. 보통 '염두에 두다'로 쓰는데, 발음의 혼동으로 이걸 '염두해 두다'로 알아들은 경우 동사로 착각하고 '염두하다'라고 오용하곤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뚜근남
    작성일
    24.03.07 01:41
    No. 3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전 그 맞춤법을 알면서도 틀렸다는 거죠. ㅠㅠㅠㅠ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f5******..
    작성일
    24.03.07 09:25
    No. 4

    돌아왔구나 잭태식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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