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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용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지랄병
작품등록일 :
2018.03.20 20:45
최근연재일 :
2018.04.09 12:00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15,746
추천수 :
192
글자수 :
5,019

작성
18.04.08 12:00
조회
261
추천
5
글자
1쪽

엉터리 교리

DUMMY

덕순은 자신의 이름을 프리지아 샤랄라 오메랑뜨 공주로 바꿔준다는 말에 마왕(마리나)의 편에 붙었다.

그리고 용사는 덕순에게 패배했다.


[용사]

덕순아.. 너가 어떻게..!!

너 때문에 세상은 멸망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그 책임 어떻게 지려고 그래!!!!


[마리나]

마왕교의 교리는 알고 그러는 거예요?

한번 읽어보시죠?


-마왕교의 교리-

싸우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 마왕님은 더 사랑하라

서로 다투지 말고 재물을 나누어라 - 마왕님에게 더 나누어줘라

세상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 마왕님의 덕분에

....


[용사]

엉터리잖아!!!!!

사람들이 이런 교리를 믿는다고?!?!?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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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용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4 모두 잘 되었답니다. +3 18.04.09 320 6 1쪽
43 마왕교 18.04.09 301 5 1쪽
42 사실은 실수로부터 비롯된 일 18.04.09 233 4 1쪽
» 엉터리 교리 18.04.08 262 5 1쪽
40 여동생의 배신 18.04.08 256 5 1쪽
39 무능한 용사 18.04.07 235 5 1쪽
38 유능한 용사 18.04.07 226 5 1쪽
37 뿌리채소 18.04.07 242 5 1쪽
36 용사와 바퀴벌레 +1 18.04.06 282 4 1쪽
35 마왕과 바퀴벌레 18.04.06 246 3 1쪽
34 용사의 술버릇 18.04.05 257 4 1쪽
33 마왕의 술버릇 18.04.05 234 3 1쪽
32 마왕의 악행 +1 18.04.04 288 3 1쪽
31 용사의 악행 18.04.04 254 4 1쪽
30 사실 친구가 없단다 18.04.03 269 5 1쪽
29 용사는 들켰다 18.04.03 246 4 1쪽
28 마왕의 여동생 +1 18.04.02 310 4 1쪽
27 용사의 여동생 +1 18.04.02 331 4 1쪽
26 모기 18.04.01 258 5 1쪽
25 파리 18.04.01 286 3 1쪽
24 용사의 일과 +1 18.03.31 337 4 1쪽
23 마왕의 일과 18.03.31 280 3 1쪽
22 용사의 눈테러 18.03.30 287 4 1쪽
21 마왕이 눈을 뜨다 +1 18.03.30 297 4 1쪽
20 마왕을 물들이다 18.03.29 312 4 1쪽
19 용사의 상태가...?!?! +1 18.03.29 358 4 1쪽
18 용사는 찍먹 +2 18.03.28 395 3 1쪽
17 마왕은 부먹 +1 18.03.28 387 5 1쪽
16 용사의 양심통 +1 18.03.27 383 4 1쪽
15 용사의 실수 18.03.27 396 4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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