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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54-8380-6(1)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5/16 수정
다음글 내 인생은 꼬여도 단단히 잘못 꼬였다.
ㅋㅋ
찬성: 1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ㄳ
오
찬성: 1 | 반대: 1
박사급 적응력자라면 저어기 바닷가산골마을 염전노예로 시작햇으면 더 극적이고 좋았을거 같네요.. 사천당문 미남공자라니 배알이 뒤틀리는 기분입니다ㅋㅋㅋ
찬성: 49 | 반대: 0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시길 ㅇㅅㅇ)bb
찬성: 2 | 반대: 1
일단 살생부에 예령 이름올리자
찬성: 7 | 반대: 0
공뭔이믄 잘 버티것그만.. 셤이 고시처럼 떨어뜨리기 위해 난이도 빡센게 아닌 실수하믄 탈락하는 위주니.. 배합에 실수하믄 골로가는 사천당가와 잘 어울리는 배치인듯.. 다만 군대를 적응하기 힘들다던으로 시작하는거 보믄 독기 부족에 자화자찬이 심한것이 문제라 원주민이엇다믄 대성키 힘든 영혼이그먼 ㄷㄷㄷ..
찬성: 1 | 반대: 8
작품소개부터 심상치 않다...
중국은 그릇채로 들고 먹을텐데요. 오히려 그릇 놓고 밥 먹은거 개가 그렇게 먹는다고 그렇게 안먹음.
찬성: 0 | 반대: 9
제가 중국의 식사예절 찾아보니 밥그릇을 들고 먹든 안 들고 먹든 상관하지 않는다네요. ㅎㅎ 정말 이상하게 먹지 않은 이상 뭐라고 하지 않는대요. 그래도 상황상 맞지 않으니 살짝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3 | 반대: 1
일본이나 중국은 보통 젓가락만 써서 밥그릇을 들고 먹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밥그릇을 입에 대는걸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라 생각해서 천시했다는 썰이 생각납니다. 근데 저는 왜놈인지 되놈인지 그 중간인지 밥그릇은 잘 들지 않으나 젓가락만 써서 밥을 먹곤 합니다. 다 먹어가면 들고 먹긴 하지만...
몇살이에요?
흠 너무 가벼운데..
찬성: 8 | 반대: 0
402++
무협이 비주류된게 무거워서인데 작가입장에선 당연히 가볍게가죠
찬성: 2 | 반대: 14
안법?? 여테까지 머하다가 이재시각한데?? 마치기다렸다는ㅋㅋ
찬성: 2 | 반대: 0
글이 유쾌하네요. 쭉쭉 읽힙니다. 건필
뭐저딴 돌아이같은년이 잇지
찬성: 4 | 반대: 0
극악한 훈련 과정을 거치네요.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승승장구하셔요.
아니 무슨 비밀병기 키우냐ㅋㅋㅋ 살벌하네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애 잡는데...??
미친 사이코집안이네요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당가가 항상 성격 더럽게 나오는 이유를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한국의 공무원이 시발도 아니고 빌어먹을이라니!!!
잘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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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