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공필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80 눈감어
    2018.09.15
    00:53
    공필님의 기프트라는 소설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하면 가해자는 3가지 책임이 따릅니다.
    주인공 한현은 상대방 과실 100%
    일단 식물인간 상태로 장해를 받아 형사(개인)합의금 최대 3천 정도 받을 수 있고요.
    민사(보험회사)로 치료비는 합의 볼때 까지 보험사에서 지불하고 한현의 손해 배상금
    으로 몇억은 되네요...
    그리고 버스 운전기사 민규 아버님도 보험회사로부터 사망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받아요..
    참조하시고 내용을 수정 하심을 건필하세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