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서재입니다.

이 세계 최강을 사칭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퓨전

말드참치
작품등록일 :
2024.04.13 00:15
최근연재일 :
2024.04.13 21:05
연재수 :
2 회
조회수 :
27
추천수 :
0
글자수 :
11,951

작품소개

나와 함께 다니던 소녀는 자신을 빙의자라고 하곤 했다.

그녀는 나와 다니는 것이 지긋지긋했는지 검을 하나 쥐어주면서 떠나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검 하나를 받아 들고 돌아다녔더니 용사라고 착각당했다.

그것도 흑막들의 몸에 들어갔다는 주장하는 빙의자들에게.


이 세계 최강을 사칭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 의식주가 제공되는 삶 24.04.13 7 0 11쪽
1 1화 : 원흉은 착각으로 태어났다 24.04.13 20 0 15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