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너무 기운 없어 보여서 왔습니다. 인생에서 이까잇꺼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시 하면 되니까요. 비바람을 잘 견딘 나무가 오래 갑니다. 그러니 너무 기운없어 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다시 시작하게 될테니까요. 그때는 아마 지금보다 더 튼튼한 나무가 되어계실거라 믿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오겠습니다. ^.^
님의 서재를 너무 오랫동안 방문을 하지 않았네요. 더위에 저도 잠시 잊었나 봅니다. 다시 이렇게 찾아 왔으니 용서?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너무 글쓰는 것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 초조해 하지도 마시구요. 길게 보고 가면 됩니다. 하루 이틀 쓰다 말 님의 글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또 올게요^.^
2017.12.30
04:44
2017.10.29
21:59
2017.09.30
07:13
2017.09.07
04:47
2017.07.16
13:47
저도 조용히 다녀가려다가 이렇게 방명록이라도 남기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 몸 건강히 보내시고 항상 건필하세요!~
2017.06.23
18:33
2017.05.26
08:52
2017.04.13
05:26
2017.02.19
22:19
2017.02.19
04:50
2017.02.18
20:10
insidegod의 뜻을 물어도 되남요? ㅎ ㅎ
2017.02.18
11:04
2017.01.30
20: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19
16:04
2017.01.1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