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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y 님의 서재입니다.

네 로마 쩔더라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Cheezy
작품등록일 :
2022.05.11 16:23
최근연재일 :
2022.08.08 23:47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30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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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55,925

Comment ' 17

  • 작성자
    Lv.74 Blc
    작성일
    22.05.24 17:49
    No. 1

    사이즈 커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ktg1269
    작성일
    22.05.24 18:03
    No. 2

    여기에 결혼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룻밤자면....(웃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강아지똥떡
    작성일
    22.05.24 18:14
    No. 3

    ㅈㅂㄱㄱ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2.05.24 19:18
    No. 4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년무적
    작성일
    22.05.24 20:19
    No. 5

    최첨단 기술을 쉽게 내주네요. 더구나 지도에.... 공격하는 시간까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페일블루
    작성일
    22.05.24 21:43
    No. 6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2.05.25 00:49
    No. 7

    정크선은 원리상 역풍항해가 불가능합니다.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근대까지 역풍항해라는게 가능하다는 것을 동양쪽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2.05.25 00:56
    No. 8

    현대 요트를 보면 아실 수 있듯이 ........ 비행기날개 단면과 비슷한 둥근곡면과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어야 양력이 발생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7 g4******..
    작성일
    22.05.25 11:43
    No. 9

    범선 정보 거의 모르는 사람인데, 구글 검색 좀 해보니 정크도 역풍항해 가능하다고 하는데.. 뭐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9 사삼삼
    작성일
    22.05.25 13:19
    No. 10

    판옥선도 역풍항해 했고 그걸로 명량해전에서 승리에 보탬이 되었는데 정크선이 그리 다른 돛을 가진 것도 아니면서 정크선이 역풍이 안된다는 소리는 대체...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05.25 21:13
    No. 1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2.05.25 21:51
    No. 12

    근데 저도 궁금해서

    나무위키의 정크선, 역풍, 돛(Sail) 항목을
    잠깐 구경하다 왔는데..


    제 결론은..

    배의 형태에 따라,
    그리고 바닷길(계절에 따른 해류, 바람, 기후의 변화를 고려한 최적화된 해상 이동로)에 따라서

    역풍항해도 충분하 가능하겠다는 것이 결론.


    1. 배의 형태.

    서양권에서는 흔히 정크선이라는 단어로 일부 동양식 배들을 뭉뚱그려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중국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거의 다른 배 수준의 외형, 설계 차이가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정크선들이 있고,

    그 외에도 중국 외의 주변국들도 유사한 형태의 배들을 종종 써왔던 것으로 알려짐.

    따라서 정크선은 딱 한 가지 유형의 설계로 만들어진 동일한 배들을 말하는 것이라 하기 어려우므로

    돛(Sail)의 형태(가로형 돛, 세로형 돛, 삼각돛 등)나, 세부 종류(정사각형, 삼각형, 직사각형, 주름 여부 등)에 의해서

    정크선 또한 얼마든지 역풍 항해에 유리한 함선을 특화, 발전시키는 것도 가능.


    2. 바닷길.

    근본적으로 배의 설계 자체가 이런 <바닷길>에 의해서 점차 발달되어 왔으므로, 배의 설계를 구상하기 이전에 그 배의 용도나 주 항해 동선을 먼저 고려하는 게 맞음.

    (계절에 따른 해류, 바람, 기후의 변화를 고려한 최적화된 해상 이동로)

    예를 들어,

    봄에 동쪽을 향해 순풍이,
    가을에 서쪽을 향해 순풍이 부는 바닷길이라면

    그 지역을 오가는 배들은
    해당 바닷길을 오갈 때부터 애초에 그 계절에 맞춰 움직이는 일정을 짜고,

    배들은 당연히 순풍의 영향을 높게 받는 형태로 설계, 발전됌.

    그러나 아직 개척되지 않은
    미개척 해상로(바닷길)이라면?

    당연히 다재다능한 (순풍, 역풍 모두에 대처가 용이한 탐사선?) 배들이 먼저 선발대로 가서 먼저 계절별 해류, 바람, 기후, 중간 기착지, 현지 조력자 등을 확보하고,

    해당 동선에 적절한 배를 투입하거나, 혹은 설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한 함선이 나오는 게 당연한 순서.


    고로..

    이런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지리정보와 기술을 주인공이 미리 가져와서, 애초에 선박 설계부터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 시작한다면

    당연히 가능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
    고로 받아들이시면 됌.

    ^ㅅ^♡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2.05.31 11:09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LuftReko..
    작성일
    22.07.10 14:11
    No. 14

    이당시에는 제대로된 나침반이 아직 발명되지 않았을 시점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7.15 23:41
    No. 15
  • 작성자
    Lv.48 덱빌딩
    작성일
    22.10.18 11:56
    No. 16

    나중에 로마를 이용하고 적대할 주인공이 로마인 호위를 계속 믿고 데리고 다닐수 있나요? 결국 로마군이었던 호위가 주인공이 로마를 적대시하고 무너뜨릴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주인공의 세력으로 있을지 모르겠네요. 호위가 나중에 주인공이 로마의 약점을 어떻게어떻게 잡았다던가를 말해버리면 로마내에서 지지기반을 전부 잃어버릴것 같아요. 제가 읽다가 놓친부분이 있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4.19 13:32
    No. 17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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