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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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우이지만 후일 제정기 세베루스 왕조의 율리아 마이사도 로마에서 쫓겨나서 근거지 시리아에서 힘을 모아 손자들을 황제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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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놈이 벌써...... 발랑 까져가지고!! 주인공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이 나라의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서 하산(下山)합니다
찬성: 2 | 반대: 12
톰윰에 이어 응원합니다!
ㅗㅜㅑ.....눈나들 사이에서 숨막혀 죽는다? 오히려좋아
저시대에 트로이 발굴하면 로마에서 좋아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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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나 나 죽어!
오네쇼타
찬성: 2 | 반대: 0
눈나
건필
고대 시대의 어떤 신전에서는 매춘도 벌어지곤 했는데
솔직히 주인공이 가벼운 태도 보일때 걍 드립친거겠거니 했는데 여신관들 꺅거리는거 보니깐 생각만큼 진지한 소설은 아니네요 흠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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