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저 식물이 최음제 피임약 등으로 쓰였고, 하트 모양의 기원이 됐다는 설도 있네요. 리비아 지역이 사막화되면서 멸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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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군요 오홋
인간의 욕심은 예나지금이나 ㅋㅋ
잘보고갑니다
실피움 씨앗이 보존된게 몇개 남아있으몈 현대의 기술로 다시 살릴수도 있을텐데 아쉽네요.
멸종된게 아쉬운....
잘보고갑니다.
건필
이번 화도 재밌네요. 산폐가 아니라 산패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저 시대에 동력기관을 만드는건 너무 오버입니다~~ 바로 퍼져나갑니다 사실 이미 방직기도 퍼졌을테죠
동력 기관이 있어도 동력원이 없으면 힘듭니다. 갈탄(휘발성분 포함 석탄) 이상 석탄이나 정제 석유가 있어야 제대로 된 효율이 나옵니다. 처음 증기기관 개발 에피에 설명한 바 있습니다.
트리안테도 잡아왔네 ㅋㅋㅋ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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