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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y 님의 서재입니다.

네 로마 쩔더라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Cheezy
작품등록일 :
2022.05.11 16:23
최근연재일 :
2022.08.08 23:47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301,376
추천수 :
12,469
글자수 :
455,925

Comment ' 14

  • 작성자
    Lv.64 ja*****
    작성일
    22.06.04 18:33
    No. 1

    사업을 10년 이상 한것이면 모를까?
    "거금을 자주쓰고"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당시 사업이 승승장구만 한게 아닐것인데 도시를 세울 대역사를 할 금전적 여건이 될런지...

    그러고 보니 페르가몬이나 알렉산드리아나 도서관으로도 유명했지만 페르가몬쪽과 달리 알렉산드리아는 도서관 위치는 의견이 엇갈리고 두도서관은 현대까지 도서가 온전히 보존이 못되었으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Cheezy
    작성일
    22.06.05 14:09
    No. 2

    본격적 사업을 하지 않아 재정을 건드리기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초반부 재정문제는 에우메네스에 의존하는 설정을 짰습니다.

    왕자가 돈만 펑펑 쓰는 놈은 아닙니다.

    로도스 청동거상은 로도스측이 전부 재건 비용을 내고 있고, 코미테스직을 이용해 무관세 교역도 하고, 축제 복권 사업으로 잇속도 차리고 있습니다.

    자리잡는 시점에서 전반적 재정 상황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2.06.04 18:54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황금의변경
    작성일
    22.06.04 22:43
    No. 4
  • 작성자
    Lv.53 winteris
    작성일
    22.06.04 23:12
    No. 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알카시르
    작성일
    22.06.05 00:07
    No. 6

    주인공의 이름인 아폴로니스는 여성 이름입니다. 남성 이름인 아폴로니오스로 바꾸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주인공의 어머니가 갈라티아 공주이고 아르메니아 왕자와 결혼했다고 하셨는데 이게 다 역사적 사실인가요? 남편(주인공의 아버지)이 멀쩡히 살아 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니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영어 위키백과의 셀레우코스 7세 문서를 보니 아내는 갈라티아가 아니라 이집트 공주인 베레니케라고 하더군요.

    작품 시작 시점이 기원전 70년이라고 나왔는데, 이땐 아르메니아의 티그란 왕이 시리아 왕을 겸하며 안티오케이아를 다스리던 때가 아닌가요?

    18화에서 신학이란 단어를 처음 만들 때, 한글로는 '로고스'로 적고 그리스어로는 '로기아'로 적었네요. 한글 표기도 '로기아'로 바꾸면 좋을 것 같습니다.

    22화에서 주인공이 '유럽에 얼마 남지 않은 사자'라는 말을 하는데요. 에페소스는 현대 기준으로도 당시 기준으로도 유럽은 아니지 않나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3 Cheezy
    작성일
    22.06.05 14:00
    No. 7

    1. 아폴로니우스 여성형은 아폴로니아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가독성을 위해 한글자를 줄였습니다. 한글 발음 차이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2. 갈라티아 공주(켈트족) 어머니는 왕자의 금발을 설명하기 위한 설정입니다. 국가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정략혼이 가능한 시대였고, 이전 배우자에 관한 사료가 없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티그라네스 2세는 안티오키아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공동왕 셀레우코스 7세를 내세우고 본국 수도인 티그라노케르타에 머물거나 로마와 전쟁을 수행했습니다

    4. 로고스 단어는 수정하겠습니다

    5. 유럽 사자는 지리 기준이 아닌 품종(아시아 사자의 아종, 남유럽 ~ 코카서스 산맥 일대 서식) 기준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널보면한숨
    작성일
    22.06.05 11:06
    No. 8

    재밌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유인.
    작성일
    22.06.19 20:58
    No. 9

    페르가몬에서 서쪽으로 가야 아테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7.16 09:11
    No. 10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22.07.16 16:55
    No. 11

    다만 원 인물도 현실에서 사업을 하거나 조직의 장은 아니였는데 너무 능숙한거죠^^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네코쨩
    작성일
    22.07.30 15:00
    No. 12

    드디어 델포이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뇌설
    작성일
    22.07.31 12:38
    No. 13

    젖같은 조선은 학문 항문 했으면서 이름난 도서관도 없어. 겨우 장서각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4.19 14:16
    No. 1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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