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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zy 님의 서재입니다.

네 로마 쩔더라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Cheezy
작품등록일 :
2022.05.11 16:23
최근연재일 :
2022.08.08 23:47
연재수 :
80 회
조회수 :
301,301
추천수 :
12,467
글자수 :
455,925

Comment ' 9

  • 작성자
    Lv.88 강아지똥떡
    작성일
    22.08.01 21:49
    No. 1
  • 작성자
    Lv.64 고독한솔져
    작성일
    22.08.01 21:56
    No. 2

    1. 상황을 보면 1 년도 못갈 왕좌가 그렇게 갖고 싶었나...

    이집트 파라오도 막대한 뇌물? 을 로마에 바쳐서 간신히 자리를 유지하는데

    비교하면 로마에 바칠 돈도 없는게 셀레우코스의 상황이고...

    남은 영토도 안티오키아 도시 하나뿐임...

    왕좌를 유지하기 위해 로마 또는 폼페이우스와 교섭,거래를 할려해도

    거래할 돈도 재료도 없음... 지금 자기 상황을 파악하고는 있는건가 ?


    2. 주인공이 아무래도 자기 삼촌 저세상에 곱게는 안 보낼둣...

    로마식 십자가형 ? 아니면 노예로 삼아서 로마에 팔아버릴지도 ?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4 네버로스트
    작성일
    22.08.01 22:27
    No. 3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interis
    작성일
    22.08.01 23:33
    No. 4

    삼촌놈 왕자리만 보고 있었구만

    근데 주위 다 로마에 쥐어터지는거 보고도 못참았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강포동
    작성일
    22.08.02 08:09
    No. 5

    저 시대에 속옷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까시안23
    작성일
    22.08.02 17:56
    No. 6

    sirvisor / 오늘날 속옷의 시초는 이미 로마시대에 다 있었습니다. 드로워즈 - 남성 하반신 속옷, 튜니카 - 오늘날 슈미즈의 원형, 스트로피움 - 비키니와 비슷한 형태로 브래지어와 팬티의 원조. 스트로피움(Strophium) 이미지 https://mmgarciablog.wordpress.com/2016/05/02/strophiu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8.02 19:01
    No. 7
  • 작성자
    Lv.50 상처자국
    작성일
    22.08.04 16:40
    No. 8

    아이돌 공연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4.19 19:45
    No. 9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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