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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황을 보면 1 년도 못갈 왕좌가 그렇게 갖고 싶었나... 이집트 파라오도 막대한 뇌물? 을 로마에 바쳐서 간신히 자리를 유지하는데 비교하면 로마에 바칠 돈도 없는게 셀레우코스의 상황이고... 남은 영토도 안티오키아 도시 하나뿐임... 왕좌를 유지하기 위해 로마 또는 폼페이우스와 교섭,거래를 할려해도 거래할 돈도 재료도 없음... 지금 자기 상황을 파악하고는 있는건가 ? 2. 주인공이 아무래도 자기 삼촌 저세상에 곱게는 안 보낼둣... 로마식 십자가형 ? 아니면 노예로 삼아서 로마에 팔아버릴지도 ?
찬성: 4 | 반대: 1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삼촌놈 왕자리만 보고 있었구만 근데 주위 다 로마에 쥐어터지는거 보고도 못참았네
찬성: 3 | 반대: 0
저 시대에 속옷이 있었나요?
sirvisor / 오늘날 속옷의 시초는 이미 로마시대에 다 있었습니다. 드로워즈 - 남성 하반신 속옷, 튜니카 - 오늘날 슈미즈의 원형, 스트로피움 - 비키니와 비슷한 형태로 브래지어와 팬티의 원조. 스트로피움(Strophium) 이미지 https://mmgarciablog.wordpress.com/2016/05/02/strophium/
건필
아이돌 공연 ㅋㅋ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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