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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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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중해 해적 (카르타고 해적)이 해적 토벌하는 로마 함대의 보급선에 타서 지중해 해적 토벌을 감상하는 중이네요... 이거 해적들 포로 잡혀서 서로 만나면... `아니 한노 네가 왜 여기에 ?` / `응... 난 손 씻었어... 나 이제 해적 아님... 지금은 해적 토벌 함대 보급선장이야... 그리고 우리 애들 이제 지중해에 없고 전부 홍해에 가서 상단 하고 놀고 있어` 하고 약올릴것 같은 상황이...
마, 느그는 주인공 없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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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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