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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성기까지 로마인들이 저지른 악질패악이 저런거 라지요.
부메랑으로 쳐맞을땐 어땟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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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파라오 입장에선 진짜 미칠 노룻일둣..

로마는 사정 봐주지 않고 계속 이집트를 뜯어먹는데...
가만히 있으면 참다못한 이집트 민중들이 반란 일으킬것 같고...
그렇다고 로마와 전쟁하자니 이기지 못할게 보이고... 답이 없음

주인공이 로마 귀족이 될려는 계획과 로마 본토에 이시스 여신 종교를 심자는 계획을
지금 타이밍에 파라오에게 귀뜸하고 협력을 요청하면 파라오 눈 번쩍 뜨일둣

아예 로마에 친이집트 정치세력을 만들면 상납금도 줄고 이집트의 안전도 지켜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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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코끼리면 큰통에 물부어
물놀이 자주 시켜 줘야할텐데..
물이 귀한 배에서 데리고
다니는것도 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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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인기가 ㅜㅜ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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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대 서양인이 고대 중국인보다 인력풀이 모자랄거라 생각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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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커라 쥔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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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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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65화인데 아직 폼페이우스 해적토벌이라서 그런듯 해적토벌도 몇화째 준비만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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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묵혀뒀다가 보는게 가장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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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입니다 라쟈 귀엽네

새로운 히로인도 등장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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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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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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