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왕자님 이대로 문명페이스를 돌리신다면 로마로 가실 때는 거의 일국의 왕으로써 등장 하실 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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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 낚아채기 기술이 대단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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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는 만고불변 27쪽 잘린부분 수정요망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지능형 점순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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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거면 원작은 19금인데 여긴 아니군여
야~~ 깔끔한 인생~~
‘그런 기계가 이백 대 설치되어 있으니 생산량’ 이 문장 뒤가 약간 짤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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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점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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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연성있게 생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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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데 좀더 임팩트가 필요 해요 조회수 보세요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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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멋진 하루? 인생저당잡힌 하루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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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 성공
앗...
로마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아라비아 악숨 인디아 통일제국??
운수 좋은날..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글이 60위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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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점순이 한 풀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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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래서 이집트 벽화에 " 요즘 젊은 것들은....." 이란 말이 써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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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도시라 마름 대신 가게 주인인가
괜찮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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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다음편은 이집트의 운수좋은날
아몬드는 고대에 독이 있던 종이 많아서 약간 우리나라의 복어같은 성향이라 잘 않먹었다고 하던데...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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