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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첫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재밌는 글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한 15편은 올려 주셔야...
여태 잘 키워준 양부모님이 헤어지는 날에 일부러 다들리게 뒷담까서 주인공 마음의 정리를 돕는듯한... 무한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찬성: 16 | 반대: 6
작가가 심하네 성인까지 키워줄 정이면 저런소리 안하지 개소리 그만해라
찬성: 33 | 반대: 4
어헤이 다시 쓰는게 좋을듯 모야 이게 주인공이 더 정 떨어지게 앙부모가 고아 하나 무서워서 성인될때까지 키워주고 파양한다고?
찬성: 27 | 반대: 2
자식이 생겼는데도 대학까지 보내준거면 할만큼 한거지 양부모를 너무 부정적으로 묘사한듯
찬성: 41 | 반대: 5
비트코인 갯수에 0 하나 나 두개 늘리주세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자신들의 손으로 가족으로 맞아들인 사람을, 부모가 차별하고 냉대하고, 뒤에서 수군수군대는 것을 보고 자란 아이가 배울 것이 무엇일까. 그 아이의 영혼에 각인된 '올바름'이란 과연 어떠한 것일까. 아이는 결국 자신이 보고 들은 대로의 '올바름' 대로 행할 것이고 그것은 결코, 저들 부부에게 유익하지 않겠지. 인과응보란 대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데서 매듭지어지는 법이니까.
찬성: 3 | 반대: 1
이미지 하나보고 증거하나없는 집 안에서도 저렇게 돌봐주는게 가능할 정도의 위선이면 이미 선이나 마찬가지지 ㅋㅋㅋ 양부모랑 얽힐까봐 억지 급발진 전개 한거같은 이 느낌
찬성: 36 | 반대: 2
이혼 다음에는 파양이군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지갑 비번은 기억하냐?
양부모 자식인데 배다른 이란 표현이 맞나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장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 돈 몇푼 안주려고 급커브한듯
찬성: 8 | 반대: 0
자네 군대는 다녀왔나?
소설보다..드라마보다 현실같은 현실 ㅜㅜ
재수해 아니면 학교를 옴겨 학장 이나 이사장은 돈만주면 입학도 편입도 자유자재로 하더라구 내가 경험자야
여행 세계 여행 다녀봐
저런말 듣고 걍 넘어가네 어이가없네
찬성: 1 | 반대: 3
ㅋㅋㅋㅋㅋㅋ저런말 들어도 300억 넘는돈이 내 통장에 있다? 그럼 그냥 넘어갈 수 있음. 누가 모욕들어주면 억을 통장에 넣어준다면 들어줄 수 있음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솔직히 성인 될때까지 저정도로 다 해주신 분들인데 너무 양부모님들 설정이 좀 그러네요. 아예 첨부터 버린 악당으로 가던가 좀 억지스런 악당 만들기 같습니다.
찬성: 21 | 반대: 2
어휴 시작을 꼭 이렇게 해야하나
끼이이익, 쾅!
부모는 좀 억지 같지만 잼민이는 뭐 그러려니
감사하도 해야지 키워준 은혜가 있는데
성준이 이거 아무리봐도 남에 씨앗인데? ㅋㅋ 아버지 호감상에 중소기업 사장이라는거 보니까 견적나오네 아이갖고싶어서 입양해왔는데 싸가지없는 부인ㄴ이 세컨드 끼고 놀다가 임신해왔는데 자기 애라고 생각하고 주인공 파양해버린거네
찬성: 5 | 반대: 0
파양 후에 저런 소릴 첨 듣었다는건 입양 동안은 정말 신경써주면서 키워준거네요
찬성: 6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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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