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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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의 회귀자가 인기땜에 중심이 흔들릴까 두럽고 어린 나이만 이슈될까 두려워 나중에 몇년뒤 어른이 되면 정체를 공개하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고... ㅜ 전세계 베스트 작가 출신에 희귀질환으로 죽음에 이르는 혹독한 시련을 겪은 회귀자가 인기로 중심이 흔들리고 몇년뒤 육체가 어른이 되면 안흔들린다는 논리도 웃기고 몇년뒤 성인이 되고나서 정체를 밝혀도 어린 나이에 인기 소설을 쓴건 어차피 이슈화 되는건 똑같음.
찬성: 3 | 반대: 6
35살 이지만 병으로 세상에서 격리되었고, 한창 잘나갈때 사고로 몸을 심하게 다쳤으니 저러는거 이해가 갑니다만?
찬성: 1 | 반대: 0
자신이 변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주변이 변하는게 무서워서 아닐까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넘 재미땅 히히히 오줌발싸
미국은 아직 종이책이 잘 팔리나요? 지금 우리가 보듯이 핸드폰이나 태블릿같은걸로보는게 대세 아닌가?
주변반응에 휩쓸려서 흥청망청 하다가 쓰러져 1년을 식물인가이 되었는데 한번 겪었으니 또 당하지는 않는다고 같은 과정을 밟으려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1년을 고생하다 죽었는데? 아마 근처로도 안갈려고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라면 까야지 ... 케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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