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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뭔가 흑막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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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예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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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슴이 답답한 기분이야.. 흑막 때문에 약간 맘을 졸이는 그런듯한 기분..?? 아시나요?? ㅋㅋㅋ
그 답답함이 저희 소설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ㅠㅜ 모든 답답함과 복선은 결국 풀립니다 ㅎ
이런것이 저에게 끼치는 영향은 순식간에 몰아보게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고 또 봐도 응어리가 잘 안풀리면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손을 놓았다가 한 몇일뒤부터 다시 맘을 가라앉히고 보죠. 그러면서 잊고 있다가 몇 주.. 혹은 몇 달 뒤에 보게 되죠...ㅋㅋ..
가끔 잊어서 묻힐 때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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