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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이미지가 어떤거냐고 ㅋㅋ
찬성: 53 | 반대: 0
연참
엄청 흥미진진하네 ㅋㅋ 심지어 판타지 요소도 있는데 그거 어느부분에서 튀어나올지도 궁금하다 ㅋ 전작이나 전전작 급 하이 파워는 아닌듯 하고 ㅋㅋ
찬성: 42 | 반대: 1
어린 꼬마가 괴물같은 정략을 뽐내고 있는것도 언밸런스 하면서도 재미 있네 ㅋㅋ
찬성: 34 | 반대: 2
일단 기병이 주력인거 생각하면 총화기는 없는듯하고 판타지 요소가 있는거 생각하면 마법사 같은것도 있을수 있겠고 마법사 능력은 대포 정도 위치려나? 전전작 처럼 마법사 능력은 혈통 계승? 아니면 그냥 이세카이 판타지 라고 하고 마법같은건 없는 배경이려나? 마법같은거 존제하고 지금 그쪽게임 씹고인물이니 캐릭터 육성 요소도 있었다 치면 최적화 루트로 자기개발도 들어갈테고 ㅋㅋ
찬성: 5 | 반대: 14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앗..설마 망나니는 아니겠...( °○°)
찬성: 0 | 반대: 0
건필
주인공 나름 착하네 뻐꾸기질 당하고 죽을뻔했으면서 그 가해자쪽 여자랑 얘기를 배려해주는거보면..
찬성: 66 | 반대: 0
근데 앞뒤 사정이 어찌됐든 저 여자는 결국 공국 하나를 통째로 박살내러 온 건데 인정을 베풀어 살려줄 필요가? 뒷말 안 나오게 일단 추후 너그럽게 살려준 뒤, 암살자 보내서 슥삭해야지. 물론 너무 고통스럽진 않게 빠르고 신속하게 ^ㅅ^
찬성: 30 | 반대: 15
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ㅎ
밑에 댓글님 말씀도 옳습니다 근데 그러면 너무 냉혈한이잖아요 마음씨 따뜻한 현대인 주인공이라고 쳐줍시다
찬성: 21 | 반대: 2
일단 사람의 마음이 없는건 확실한걸로
찬성: 10 | 반대: 0
악마의 아이 타이틀 달린듯 ㅋㅋㅋㅋㅋ
찬성: 54 | 반대: 0
13세시 흑사병 직전의 유럽이라면 짱깨보다 넘치는 인구로 쓱싹을 고민 안 했을텐데.
잘 보고 있어요.
찬성: 2 | 반대: 0
꼬마부군?
건투를
ㅋㅋㅋㅋ 현실을 철저하게 게임적사고로 보면 게다가 크킹류면 본인보다는 가문을 다스리는 절대적 시각에서 운용하니 게임처럼 하면 가문 외에는 본인도 타인도 생각안하는 괴물처럼 보일듯
찬성: 39 | 반대: 0
두려움에 빠진 아버지
왜 이런 소설들은 시녀 하녀가 하나같이 아무렇지도않게 선을 넘을까?
찬성: 28 | 반대: 6
염두했을 > 염두에 두었을
에드위나의 소심한 반항!
찬성: 1 | 반대: 1
주인공 위치에 붙을 시녀면 그래도 귀족 딸내미일텐데 신분의 차는 있어도 친하게 지내지 못할 정도는 아니죠.
찬성: 16 | 반대: 0
생각해보니..주인이 거울을 안봤겠군.. 잔인무도하고 살벌하게 생겼나....?
오랜만에 글 다운 글을 보게 되서 눈물이 나네… 진짜 10년 전만 래도 이런 글이 많았는데 이젠 탑 10에 한 두 개 뿐이니 ㅋㅋ
찬성: 6 | 반대: 1
잼 있어요.
시녀라고 천민이 무조건 아니죠. 유려카의 자제들이 시녀로 보내지는건 매우 흔햇습니다. 그리고 어렷을때부터 같이 지낸 시녀엿다면 그런건 대충 넘어가는 법이죠
찬성: 7 | 반대: 0
11p진행되야→진행돼야or진행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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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