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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비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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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46 동글둥글뒹
    작성일
    23.04.09 01:45
    No. 31

    아직 배경이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좀 더 읽어봐야 내용을 알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오리너굴이
    작성일
    23.04.09 14:27
    No. 32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해도 호불호 극렬하게 나뉘는 차별할 때 쓰는 용어를 굳이 자기 글에 넣는 건 댓글창에 싸움 나길 의도하는 거죠. 좋은 표현도 많은데 가벼운 인터넷용어 쓰면 글이 그만큼 싸보여요. 유행하는 딱 그때만 자연스럽지 몇년만 지나면 이게 뭔소리야? 듣기 딱이구요. 의미는 알아도 이미 안 쓰는 용어가 된 만큼 부드럽게 읽히지도 않죠.

    찬성: 14 | 반대: 55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23.04.11 20:43
    No. 33

    퐁퐁이 형들이 많구나....이 나라가 문제다 ㅠㅠ

    찬성: 17 | 반대: 2

  • 작성자
    Lv.41 루타비스
    작성일
    23.04.13 13:51
    No. 34

    나라가문제인듯 개그도 맘대로 못치는구나 ㅠㅠㅠ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4 미수가루
    작성일
    23.04.23 16:50
    No. 35

    재미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연쇄뒷북마
    작성일
    23.04.27 08:27
    No. 36

    퐁퐁밈...
    본래는 사랑으로 결혼한것같지만 사실은 한쪽이 조건만 보고 사랑이 없는 결혼한것을 배신감을 담아 가리키는말이였는데...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쓰이는게 이해갔지만
    이해능력이 딸리는 사람들이 성별싸움에 들고다니면서 비처녀나 연애경력있는 사람의 결혼, 그냥 결혼한 사람 같은상관없는 곳에도 비하의미로 마구잡이로 남발해서 별로 안좋아하는 단어이긴 한데

    일단 여기선 오남용되는 상황을 꼬집으면서 자기상황이 더 별로라는 뜻으로 사용하면서 적절히 사용된 사례같은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2 잡수르
    작성일
    23.04.27 17:38
    No. 37

    퐁퐁남이 그런 의미는 아닐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3.04.29 12:14
    No. 38

    ㅉㅉ 댓글 수준을 보면 독자 수준이 보인다더니만 이런 정치는 안된다며 사상을 퍼뜨리면서 왜 잘못된지도 모르는걸 보니 그 수준이 알만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
    작성일
    23.04.29 21:51
    No. 39

    잼 있어요. 어수선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애기뱀
    작성일
    23.05.01 20:52
    No. 4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수킹
    작성일
    23.05.02 11:40
    No. 41

    이정도면 폭탄처리반 아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투즈
    작성일
    23.05.03 21:59
    No. 42

    중세 퐁퐁이 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sp******
    작성일
    23.05.14 15:24
    No. 43

    이거 왜 퐁퐁 가지고 그러지?
    굳이 따지자면 직접 만난 상대한테 헌신한 사람들이니까
    비하하지 말라는 늬앙스잖아??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10 k3******..
    작성일
    23.05.14 15:47
    No. 44

    퐁퐁남 단어에 거부감 가질수도 있지
    원래 어원이 단순 호구남 저격이 아니라
    그냥 처녀아닌 여자는 짜장 그릇에 비유하면서
    비하한거 잔슴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8 g1******..
    작성일
    23.09.05 10:55
    No. 45

    틀딱들 긁혔노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k8******..
    작성일
    23.11.06 23:16
    No. 46

    긁히는 양반들 존나많노 ㅋㅋㅋㅋㅋ
    그저 ^퐁^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홈즈홈
    작성일
    23.11.09 07:28
    No. 47

    조회수 좀 되길래 봤더니 이걸 어떻게 읽냐
    잡설만 한 가득 ... 아구야~~~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7 하늘아래구
    작성일
    23.12.17 07:27
    No. 48

    딱 여기까지가 시간 낭비 한계선

    찬성: 0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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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100 G 257. 숨기지 않는 힘 +16 24.05.30 959 118 13쪽
256 100 G 256. 나 한번 너 한번 +7 24.05.29 963 109 13쪽
255 100 G 255. 음흉한 늑대 +12 24.05.26 984 122 13쪽
254 100 G 254. AAA+급 공물 +12 24.05.23 1,009 13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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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100 G 252. 평화주의자의 산책 +13 24.05.19 1,018 124 12쪽
251 100 G 251. 심장 뜯어먹는 자 바테손 +16 24.05.16 1,045 126 14쪽
250 100 G 250. 선한 의도의 선순환 +14 24.05.15 1,053 124 13쪽
249 100 G 249. 이유 있는 선의 +10 24.05.13 1,071 123 12쪽
248 100 G 248. 주변인들을 챙겨주는 사람 +30 24.05.09 1,095 1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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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100 G 240.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이유를 찾자 +13 24.04.25 1,208 156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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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100 G 235. 파양당해서 파묘함 +23 24.04.17 1,251 157 16쪽
234 100 G 234. 입양 신청 +18 24.04.15 1,255 158 11쪽
233 100 G 233. 인생을 헛되이 산 남자 +20 24.04.14 1,256 163 13쪽
232 100 G 232. 휴머니즘 테러리스트 +27 24.04.11 1,234 166 13쪽
231 100 G 231. 나만 죽는 거 아님 +37 24.04.07 1,259 167 13쪽
230 100 G 230. 싸움은 못말려 +21 24.04.04 1,264 150 12쪽
229 100 G 229. 망명 보내드립니다 +15 24.04.03 1,270 146 12쪽
228 100 G 228. 철 혈 주 교 +29 24.04.01 1,281 164 12쪽
227 100 G 227. 명함 따로 드립니다 +18 24.03.31 1,278 173 15쪽
226 100 G 226. 사냥 당하는 사냥꾼 +20 24.03.30 1,280 174 19쪽
225 100 G 225. 아빠의 속마음 +14 24.03.27 1,295 158 13쪽
224 100 G 224. 흰눈썹 토르욘 +13 24.03.24 1,315 156 11쪽
223 100 G 223. 꿈보다 해몽이다 +25 24.03.23 1,313 16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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