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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터짐

나 죽고 혁명해라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하드폭발
작품등록일 :
2020.01.14 21:33
최근연재일 :
2021.07.09 07:37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1,301,932
추천수 :
51,734
글자수 :
1,5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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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고 혁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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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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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6쪽


작가의말

악당물입니다.


수위가 걱정된다는 조언을 받아 수정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5

  • 작성자
    Lv.97 아카네v
    작성일
    20.02.13 15:45
    No. 31

    전작을 모르는 독자입니다만 프롤로그보고 무슨 상황인지 모른다면 본인의 독해력을 의심해보시죠. 서술방식이 어떤지와는 별개로 그정도는 이해하는게 정상이니.

    찬성: 29 | 반대: 11

  • 작성자
    Lv.56 dn******
    작성일
    20.02.13 17:19
    No. 32

    전작이 뭐였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k3******..
    작성일
    20.02.14 18:01
    No. 33

    개재밌는 시작인 부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candyguy
    작성일
    20.02.14 22:12
    No. 34

    악당물 그것도 순결한 혁명을 탄압하는 더럽고 음흉한 귀족 악당. 너무 자극적인 소재라 중간에 영웅으로 변신할가봐 두려울 정도 인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20.02.16 12:51
    No. 35
  • 작성자
    Lv.64 n1******..
    작성일
    20.02.16 14:25
    No. 36

    순결한 혁명과 더럽고 우둔한 귀족 우와 워딩이 살벌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20.02.16 17:15
    No. 37

    확실히 관점이 다른소설이라 신선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20.02.16 17:16
    No. 38

    읽는데 자질구례한 부분을 못느낀것보니 다이어트도 성공하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슬라이딩12
    작성일
    20.02.17 19:54
    No. 39

    제목이 무슨 뜻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캐트시
    작성일
    20.02.18 02:41
    No. 40

    초인이 있다는건 1인 =1표가 아니란 말인데 혁명을 어떻게 하겠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20.02.18 06:48
    No. 41

    와 여기 글작 잘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x******
    작성일
    20.02.18 10:38
    No. 42

    죽창가져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주사위9090
    작성일
    20.02.18 23:08
    No. 43

    포폴라! 리베르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0.02.19 11:45
    No. 44

    사람의 정신은 생각외로 나약하고 높은 기상과 의지도 환경과 고통에 깎여 나간다는걸 우리는 일제강점기때와 이후의 시대로 알 수 있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4 APPETITI..
    작성일
    20.02.20 22:30
    No. 45

    신선하네요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몹시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winteris
    작성일
    20.02.22 03:38
    No. 46

    아니 저 문신은 읍읍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02.23 11:41
    No. 47

    킁킁 이건!? 띵작의 향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패도무적
    작성일
    20.02.28 15:08
    No. 48

    악마전기급 기대해봅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ni******..
    작성일
    20.02.29 11:25
    No. 49

    1화 긴장감 무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lsmge091..
    작성일
    20.03.01 06:04
    No. 50

    문피아에 있었구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ha******
    작성일
    20.03.05 21:17
    No. 51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 구제도(앙시앵 레짐)의 모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YURIS
    작성일
    20.03.06 00:40
    No. 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7 초류공자
    작성일
    20.03.10 06:41
    No. 53

    주인공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친일파가 그랬습니다
    개인의 이익과 탐욕을 위해 동족을 쉽게 배신했고
    일본이 저물자 친미파가 되어 반공을 부르짖고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누구에게나 무릎을 꿇고
    자신보다 약한 이에게는 누구보다 잔인할 수 있고
    동족을 파는데 가책을 느끼지 않고
    그러면서 집에서는 다정한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한 국회의원도 생각나는군요
    서슬퍼런 군사독재 정권시절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시위를 이끌었는데
    학생운동사의 변곡점이 되었다는 서울역회군을 이끈 이 입니다
    어느 날 안기부요원들과 함께 나타난 그는
    김대중이 자신에게 돈을 주며 국가전복을 시켰다는 식의 거짓 증언을 하여
    김대중에게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후에 학생회장 경력과 시위 경력이 있음에도 군사독재정권 하에 언론사에 입사하여 승승장구
    국회의원까지 하고 후에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가 되어 지원금도 받고

    뭐랄까요
    주인공이 악인이어도 그 어떤 매력이라도 있어야 할진대
    1화만 보고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혐오스러울 뿐이니 것 참

    찬성: 13 | 반대: 18

  • 작성자
    Lv.37 만년눈팅족
    작성일
    20.03.11 11:38
    No. 54

    기득권을 가진사람들은 자기가 노력으로 얻은거라고 하층민을 핍박을 정당화하죠 평생 부익부빈익빈인 상황이 고착화되면 둘중하나지요 노예처럼 보수정당에게 살거나 싹다 뒤집어 엎어버리거나 지금대한민국도 그길로 가고있으니 몇십년 울분이쌓이면 재밋겠습니다 기업과 탐욕스러운 정치인들을 언제까지 목이붙어있을지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OTlL
    작성일
    20.03.11 19:50
    No. 55
  • 작성자
    Lv.99 OTlL
    작성일
    20.03.11 19:57
    No. 56

    저야 그냥 소설적 허용이라 생각해서 크게 불만은 없는데 호불호 갈리긴 하겠네요

    장점으로는
    좀 신박합니다
    보통 주인공이 악당이라고 하면
    뭔가 반대로 갈려고 하던데
    이건 1화가 정말 악역같네요 좀 새로운거같아요

    단점은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경선징악을 원하죠
    그게 안되면 악은 악으로 뭐 이렇게 하기도 하든데
    이건 뭐 1화부터 말 그대로
    위선적인 부폐귀족이다
    현대 정치인들 보는거 같아서 소름돋네요 아마 이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소설의 다양성은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 소설은 좀 신선한느낌이네요

    자세한건 더 읽어봐야겠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9 kr***
    작성일
    20.03.14 14:44
    No. 57

    초류공자 / 보수정파의 원내대표까지 올라가서 운동권의 변절자라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소설 댓글에서까지 사심 듬뿍담아서 역적 취급하며 조리돌림하는 이유는 뭔가?

    순교 안하고 피를 흘리는 혁명을 안하면 다 친일매국노랑 동급으로 취급되어야하나? 민주화에 앞장 선 운동권 출신 유명인 중에 김근태 등 극소수를 빼면 대부분 어떻게든 겉으로 드러난 꼬투리 잡아서 변절자니 쓰레기니 매도할 수가 있다. 국민 대다수가 진정성이라면 인정해 줄 노무현도 결국 어느 정도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나? 심재철이 특정 정파에 속해 있기 때문에 혐오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역사는 가려서도 안되지만 편향적이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가공하고 무리한 의미부여해서 왜곡된 역사지식을 퍼트려서도 안된다. 특히 지식을 원해서 찾아가는 것이 아닌 정치와 관련없는 공간에서까지 개인이나 특정정파의 견해를 강하게 드러내는 글은 경계해야한다고 본다. 이건 개인의 견해,감정을 토로하는게 아니라 여론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선동하길 바라는게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 듣는 역사지식은 교과서나 보다 다양한 의견들을 찾아보고 받아들이는게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요즘이다.

    찬성: 15 | 반대: 11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20.03.15 20:08
    No. 58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웃기게도 가장 악랄한 지배자들은 언터쳐블이고 적당히 선량한 지배자들이 만만해서 이리저리 털리고 공격당하는법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0.03.18 11:29
    No. 59

    악당물이면 독자가 주인공에게 어떻게 공감을 얻게 만드냐가 중요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미도우메잌
    작성일
    20.03.23 23:34
    No. 60

    젠장~~~ 죽을정도로 재밌다고~~~
    선작 딱ㅡ대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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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100 G 12장: 승리 (4) +18 21.07.07 1,064 87 12쪽
264 100 G 12장: 승리 (3) +19 21.07.05 954 79 12쪽
263 100 G 12장: 승리 (2) +14 21.07.02 954 83 12쪽
262 100 G 12장: 승리 (1) +12 21.06.30 961 81 11쪽
261 100 G 11장: 유아독존 (3) +16 21.06.28 907 80 11쪽
260 100 G 11장: 유아독존 (2) +12 21.06.25 888 7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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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100 G 11장: 천상천하 (4) +14 21.06.21 871 6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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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100 G 11장: 천상천하 (1) +13 21.06.14 847 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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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100 G 11장: 권리장전 (1) +10 21.05.26 844 62 12쪽
246 100 G 막간: 의식 +14 21.05.24 818 58 11쪽
245 100 G 10장: 악몽 (4) +11 21.05.21 826 62 11쪽
244 100 G 10장: 악몽 (3) +10 21.05.19 816 65 12쪽
243 100 G 10장: 악몽 (2) +13 21.05.17 819 70 12쪽
242 100 G 10장: 악몽 (1) +13 21.05.14 823 65 11쪽
241 100 G 10장: 계몽 (8) +14 21.05.12 814 58 12쪽
240 100 G 10장: 계몽 (7) +7 21.05.10 812 61 11쪽
239 100 G 10장: 계몽 (6) +10 21.05.07 814 6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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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100 G 10장: 계몽 (3) +18 21.04.30 822 64 11쪽
235 100 G 10장: 계몽 (2) +9 21.04.28 827 6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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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100 G 10장: 계단 밟기 (1) +12 21.04.16 848 71 12쪽
229 100 G 10장: 분열 (8) +10 21.04.14 841 74 12쪽
228 100 G 10장: 분열 (7) +7 21.04.12 830 6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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