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료 연재 글을 세어봤더니 300편이 조금 안되더군요,.
섬칫 하면서 복잡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십대에서 수백대 일의 치열한 취직 시험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습니다.
나도 취직을 하려니 당연히 300편 속에 뛰어 들어야 겠죠.
최선을 다해 쓰겠습니다.
나머지는 독자 여러분의 몫이죠.
동행하는 분 헤어지는 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참고로 올 여름 더위에 죽지 않고 살아난 여러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유료 날짜는 10월 11일 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