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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발기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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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을 절었다→오금이 저렸다
찬성: 1 | 반대: 0
알아주십시요→알아주십시오
찬성: 1 | 반대: 1
이야기에 동경해서→이야기를
가지고있건→가지고 있건/있든(지)
발을 디딛은→내딛은
이제와선→이제 와선
씨앗는→은
조금 오글거리지만요, 라고→"조금 오글거리지만요."라고 -라고는 발화문을 직접 인용할 때 씁니다.
체취하고→채취 체취≒체향 채취≒채집
사는게→사는 게(='것이'의 줄임말)
국기계양대→게양대
은색의 왕님 오타난 문장에 페이지수도 적어주셔야 작가님이 수정하실때 좋음
여령환! 여령환! 여령환! 여령환!
이게 진정한 노년간지...
할배 펀치! 할배 펀치!
2미터는 되는 키라면서 왜 작고 늙은 몸이래 ㅋㅋㅋ 작고는 빼세요 작가님
찬성: 22 | 반대: 1
엑스맨이냐고ㅋㅋㅋ
와
가르키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나-> 같지 않나
ts된 천마 주인공 ts 히로인가지고 작가와 싸우던 독자(빙의) 회기한 d급 외팔이 헌터 아직 이름 안나왔지만 무림맹주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멋있네ㅋㅋ
엥 ts 된애가 무림맹주고 천마는 지금 중국에 있음
찬성: 4 | 반대: 0
아 환은 무림맹주구나
아 ㄹㅇ?? ㅋㅋㅋㅋ;
이것이 노장의 기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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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