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님! 일제강점기때면 굿이 자금출처 같은거 필요 없을듯 하구요.
금융실명제 전까지만 하더라도 어디서 돈생겼던 암 상관 없었는데 일제강점기때면 두말하면이져.
물론 길게 보시구 이야기 만드시겠지만 그시대에 골동품 이빠이 모우세요.그림 이딴거 말구 새지폐 세트나 도자기두 좋구요 또는 찾아보면 국보급 물건 많을거에요 돈 다 쓸어담구요 현대식으루 집을 지으세요.지하를 크게 만들구 기와집이지만 현대식으로요.인부들 시키면 될거에요. 난 그런집 갖구싶어요.작가님 책에서 나마요. 여동생 남매 부터 안식처가 있어야잖아요
소담이자꾸 데리고 돌아다니지 마세요.
영양실종 비스무리한 상태고 이뻐서 자꾸 꼬일수 있어요.그럴때마다 때리고 이백원씩 던져줄건가요?
쥔공 아직 신분도 없어서 일커지면 바로 이상해서 잡힐텐데.최대한 조용히 지내야죠. 힘 생기기 전까지요.
강점기땐 돈 있어도 위험할 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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