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판타지
"아니, 지금 이게 무슨소리야..." 성녀가 눈앞의 언데드를 보며 소리쳤다. "시...신성한 언데드라니!!!" 상식을 파괴하는 신성 네크로멘서가 탑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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