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의 [잉여를위해]요? 형편없는 놈이죠! -그의 친구
나같으면 이거 읽을 바에 투명 드래곤을 완독하겠어요. -그의 후임
그 높은 자존감만큼 작품성이 높았으면 벌써 책을 냈을 녀석. -그의 또다른 친구
누구예요 그게? -친구라고 소개받은 사람
여러 사람들의 검증을 통해 철저히 검증된 작가, 잉여를위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