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제니친의 '수용소 군도'를 항상 기억해라.
"나중에 우리가 수용소에서 얼마나 열이 받았었는지.
보안 요원이 밤에 우리를 체포하러 나왔을 때
그들이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지 불확실하여 가족과 매일밤 작별 인사를해야했다면 상황이 어땠을까?
예를 들어 레닌 그라드에서와 같이 도시 전체의 4 분의 1을 체포 한 대량 체포 기간 동안
사람들이 아래층 문이 쾅하고 열리며 계단 밟는 소리가 날 때마다 공포에 떨면서 숨어있기 보다는
더는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
대담하게 아래층에서 도끼, 망치, 꼬챙이 또는 손에 든 모든 것을 가지고 매복을 했다면 어땠을까?
스탈린의 사찰(사정&감찰)기관은 장교와 경찰 부족에 시달렸을 것이고,
스탈린의 저주받은 기계는 멈춰섰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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