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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 건스미스가 되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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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품등록일 :
2024.05.08 10:06
최근연재일 :
2024.06.27 18:20
연재수 :
51 회
조회수 :
190,751
추천수 :
5,893
글자수 :
272,842

Comment ' 11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4.06.14 19:05
    No. 1

    잘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운드독
    작성일
    24.06.14 19:39
    No. 2

    물이 라이벌인 콜라가 소소???
    그거 총보다 더 캐쉬카우인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네크로드
    작성일
    24.06.14 19:43
    No. 3

    콜라병이 나오기 전에 탄산수와 원액을 섞어서 내놓는 드링크 바를 운영한다면, 어디서도 먹을 수 없는 탄산 음료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치킨보다 더 강렬한 매력을 과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콜라병 나오는걸 서두를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3 참새모이
    작성일
    24.06.14 21:18
    No. 4

    주인공 이새기 완전 미국을 대표하는 인물 되겠는데?
    대량생산, 패스트 푸드, 콜라, 총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3 n7******..
    작성일
    24.06.14 21:51
    No. 5

    패스트푸드와 총기사업, 그 가장 아메리칸스러운 사업이지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4.06.14 22:14
    No. 6

    결국 민수시장도 구멍이 있기 마련이어서 패스트푸드 만큼이나 대 성공할 것은 뻔합니다.

    조선간 형이 현지 입맛에 의외로 적응된것도 신기하지만 코카콜라에 들어가는 코카잎은 조치를...

    Ps. 콜라의 박하잎은 전작... 민트와 콜라 조합은 아직도 의문이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수용
    작성일
    24.06.14 22:35
    No. 7

    태클은 아니고, 구한말 음식은 그렇지 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국 음식이 매워진 건 점심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는 것이 대중화되던 70년대부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게는, 요식업계 특유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당들은 보다 자극적으로 보다 많은 MSG를 음식에 첨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입맛에 길들여진 회사원은 대부분 가장이었죠.
    당시 음식은 가장의 입맛에 따라 좌우됐고 음식이 자극적 즉, 맵고짜고 미원을 더욱 많이 치게 됐습니다.
    그런데 입맛이란 것이 이상해서 매운 음식이 평범해졌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승부한 식당은 더욱 맵게 만들고...
    이런 악순환이...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1990년대 말이나 2000년대 초반일 겁ㄴ미다.
    매운 것이 맛이 있는 것이다, 라는 매우 이상한 편견이 널리 퍼지게 됩니다.
    이후로 완만하게 매워지던 음식이 더욱 가파르게 매워집니다.
    물론, 반대의 물결도 만만치 않았죠.
    이때부터 건강을 강조하는 식당들이 출현하면서 MSG 대신 다시마와 멸치, 새우, 밴뎅이로 다시를 내는 것이 일반화되기 시작하더군요.
    각설하고, 구한말의 음식은 현대의 음식과 매우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지만 유럽인들은 현대의 한국인보다 훨씬 맵게 음식을 조리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왜? 여러 동인도회사들이 동남아의 각종 향신료를 가져와 가격이 떨어졌으니까요.
    그때에는 한국인도 질겁할 정도로 후추를 뿌리고 각종 향신료로 양념했다고...
    그런데 중산층이 그렇게 먹으니까 본래 후추를 즐기던 귀족들이...
    뭐야. 개나 소나 음식에 후추를 뿌려먹네?
    안 되겠다. 우린 푸른 피의 귀족이다.
    쌍놈들과 달라도 많이 달라야 한다, 라면서 최대한 향신료를 적게 뿌려 먹게 됐고 중산층도 이를 따라해서 유럽인들의 입맛이 맵찔이가 되었다는 말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6 메탈스톰
    작성일
    24.06.15 00:03
    No. 8

    반자동 소총은 못만드나.....
    쇼트스트로크 방식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린트루퍼
    작성일
    24.06.15 00:35
    No. 9

    전쟁이 나도 총보다 콜라가 더 잘팔릴텐데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6.15 10:09
    No. 10
  • 작성자
    Lv.99 OLIENT
    작성일
    24.06.16 15:59
    No. 11

    구한말이어도 매울껄요. 애초에 구한 말 전부터 많은 밥과 같이 먹을 자극적인 반찬으로 고추 먹던게 기록으로 있습니다. 고추만 먹다 소금 대체 가능하다는거 알고 그 후 고추랑 소금 넣어서 장기 보존용 음식을 만들었기 때문에 일상에서 매운거 안 먹는 사람들은 음식이 매워서 못 먹죠. 우리나라 맵찔이들도 다른 나라가면 즁간 이상은 할겁니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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