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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유료 완결

글
[서평]
작품등록일 :
2023.09.01 17:51
최근연재일 :
2024.05.07 19:20
연재수 :
222 회
조회수 :
406,947
추천수 :
11,087
글자수 :
1,16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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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천조국이 양키를 꺾음

(Ep.22) - 가문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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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2 14:55
조회
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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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22 연참입니다

22 연참입니다


** 오차로 인해 퇴고 이전의 버전을 업로드하여, 수정된 버전으로 다시 업로드하였습니다. 후반부가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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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9.22 16:56
    No. 1

    연참감사합니다.

    이미 지 아메리카 드림 위해서 연구니 뭐니하며 자기합리화는 다해놓고서는 딴 소리하는 주인공... 망하는 꼴, 숙청당하는 꼴 마려워지네요?

    일단 그렇게 원하던 혼맥했지만 위험도 동반하죠. 빽이란게 좋은게 아니듯... 근데, 진짜 미국 개판나는거 아닌가? 주인공 지 아메리칸 드림 성공하고싶은거 재 뿌리고 싶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서평]
    작성일
    23.09.22 17:15
    No. 2

    미수정본이 올라갔었네요. 최종 수정본으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9.22 18:00
    No. 3

    이제 주인공도 정략혼을 하던지 해서 인맥을 늘려야하고 혼자서 너무 다할려고 하는데 슬슬 믿을만한 인력을 확보해서 굴려야할텐데 말이죠
    기술자료 받아서 혼자끙끙거릴게 아니라 어느한쪽을 담당할 남부측에 붙을 전문가를 섭외해와서 분담해야 성장해나갈수있을거같아요.지금 주인공이 혼자 전부 감당하기에는 몸이 여러개라도 부족하지않나 싶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9.22 18:11
    No. 4

    그리고 연참 정말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9.23 01:06
    No. 5

    그리고 금속탄피 특허 반드시 뺏어야합니다.그래야 스미스앤 웻슨의 성장을 박살낼수있고 콜트의 성장세도 꺾어버릴수있습니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역
    작성일
    23.10.01 16:20
    No. 6

    꿀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10.06 00:33
    No. 7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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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00 G (외전.13) - 발악 24.05.03 21 1 11쪽
217 100 G (외전.12) - 저항 24.05.02 17 1 11쪽
216 100 G (외전.11) - 예상치 못한 인물 24.05.01 19 1 11쪽
215 100 G (외전.10) - 경제 위기 24.04.30 22 1 11쪽
214 100 G (외전.09) - 제퍼슨을 끌어내리자 24.04.29 21 1 11쪽
213 100 G (외전.08) - 중간선거 24.04.26 26 1 11쪽
212 100 G (외전.07) - 캘리포니아의 황제 (2) 24.04.25 35 1 12쪽
211 100 G (외전.06) - 캘리포니아의 황제 (1) 24.04.24 36 3 11쪽
210 100 G (외전.05) - 골치아픈 양키들 24.04.23 36 3 11쪽
209 100 G (외전.04) - 모르몬 협약 24.04.22 38 4 11쪽
208 100 G (외전.03) - 정당 +2 24.04.19 43 4 11쪽
207 100 G (외전.02) - 붉은 학교 +1 24.04.18 49 4 11쪽
206 100 G (외전.01) - 또다른 시작 24.04.17 83 7 11쪽
205 100 G (Ep.205) - 종전 (完) +5 24.04.03 164 9 11쪽
204 100 G (Ep.204) - 협상 +4 24.04.02 105 8 11쪽
203 100 G (Ep.203) - 흔들리는 연방 +1 24.04.01 98 5 11쪽
202 100 G (Ep.202) - 함락된 시카고 24.03.28 99 6 11쪽
201 100 G (Ep.201) - 시카고를 향하여 24.03.27 90 6 11쪽
200 100 G (Ep.200) - 시카고를 사냥하는 방법 24.03.26 89 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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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100 G (Ep.169) - 오, 루이빌 (1) +1 24.02.03 160 7 11쪽
168 100 G (Ep.168) - 노예 징집 +1 24.02.02 160 7 11쪽
167 100 G (Ep.167) - 뉴올리언스 +2 24.02.01 156 11 11쪽
166 100 G (Ep.166) - 그랜트의 계획 24.01.31 156 9 11쪽
165 100 G (Ep.165) - 국유화 24.01.30 169 7 11쪽
164 100 G (Ep.164) - 출판의 힘 +2 24.01.29 165 8 11쪽
163 100 G (Ep.163) - 해방의 목적 +3 24.01.28 186 9 11쪽
162 100 G (Ep.162) - 풀 제너럴 24.01.27 188 8 13쪽
161 100 G (Ep.161) - 마르크스 (2) 24.01.26 183 8 12쪽
160 100 G (Ep.160) - 마르크스 (1) 24.01.25 207 9 12쪽
159 100 G (Ep.159) - 리스버그 (2) +1 24.01.25 195 6 11쪽
158 100 G (Ep.158) - 리스버그 (1) 24.01.25 196 8 11쪽
157 100 G (Ep.157) - 누가 먼저 움직이는가 +1 24.01.24 207 10 11쪽
156 100 G (Ep.156) - 모리스 섬 (2) 24.01.23 211 9 11쪽
155 100 G (Ep.155) - 모리스 섬 (1) 24.01.22 209 12 11쪽
154 100 G (Ep.154) - 목화의 땅은 무엇을 하는가 +1 24.01.21 228 13 11쪽
153 100 G (Ep.153) - 자유는 없다 +5 24.01.20 243 13 12쪽
152 100 G (Ep.152) - 우리의 켄터키 +1 24.01.19 241 12 11쪽
151 100 G (Ep.151) - 루이빌의 주인 (3) +1 24.01.18 244 14 12쪽
150 100 G (Ep.150) - 루이빌의 주인 (2) 24.01.18 225 9 11쪽
149 100 G (Ep.149) - 루이빌의 주인 (1) +2 24.01.17 245 10 11쪽
148 100 G (Ep.148) - 프레몬트! 24.01.17 238 11 12쪽
147 100 G (Ep.147) - 엘리자베스 (3) +1 24.01.16 252 14 11쪽
146 100 G (Ep.146) - 엘리자베스 (2) +2 24.01.15 255 14 11쪽
145 100 G (Ep.145) - 엘리자베스 (1) +2 24.01.14 276 15 11쪽
144 100 G (Ep.144) - 루이빌로 가는길은 어디입니까 (2) +2 24.01.13 262 13 11쪽
143 100 G (Ep.143) - 루이빌로 가는 길은 어디입니까 (1) +2 24.01.12 273 12 11쪽
142 100 G (Ep.142) - 굼벵이 매클래런 +4 24.01.11 290 12 11쪽
141 100 G (Ep.141) - 서부의 아일랜드인 +2 24.01.10 314 15 11쪽
140 100 G (Ep.140) - 프레몬트는 간다 +3 24.01.09 307 16 11쪽
139 100 G (Ep.139) - 켄터키의 선택 +2 24.01.08 311 14 11쪽
138 100 G (Ep.138) - 테네시로 +3 24.01.07 324 15 11쪽
137 100 G (Ep.137) - 참호전 +1 24.01.06 362 12 11쪽
136 100 G (Ep.136) - 우회하라 (2) +1 24.01.05 339 12 12쪽
135 100 G (Ep.135) - 우회하라 (1) +1 24.01.04 359 16 12쪽
134 100 G (Ep.134) - 토마스 잭슨의 길 (2) +3 24.01.03 364 13 11쪽
133 100 G (Ep.133) - 토마스 잭슨의 길 (1) +2 24.01.02 376 15 11쪽
132 100 G (Ep.132) - 그들을 다루는 방법 +4 23.12.30 410 14 11쪽
131 100 G (Ep.131) - 싸우지 말아요 (2) +1 23.12.29 418 14 11쪽
130 100 G (Ep.130) - 싸우지 말아요 (1) +1 23.12.28 424 15 12쪽
129 100 G (Ep.129) - 워싱턴을 눈 앞에 (2) +1 23.12.28 440 16 11쪽
128 100 G (Ep.128) - 워싱턴을 눈 앞에 (1) +3 23.12.27 448 23 11쪽
127 100 G (Ep.127) - 불런 전투 (3) 23.12.27 413 13 11쪽
126 100 G (Ep.126) - 불런 전투 (2) +1 23.12.27 374 13 12쪽
125 100 G (Ep.125) - 불런 전투 (1) +3 23.12.26 390 20 11쪽
124 100 G (Ep.124) - 불런을 향해 +4 23.12.25 387 18 11쪽
123 100 G (Ep.123) - 오 매클래런 +1 23.12.25 369 16 12쪽
122 100 G (Ep.122) - 찰스턴의 양키들 (2) +1 23.12.23 396 20 11쪽
121 100 G (Ep.121) - 찰스턴의 양키들 (1) +3 23.12.22 395 16 11쪽
120 100 G (Ep.120) - 전장의 검은 일꾼 +1 23.12.21 404 21 12쪽
119 100 G (Ep.119) - 리치 마운틴 (2) +1 23.12.21 371 15 11쪽
118 100 G (Ep.118) - 리치 마운틴 (1) +2 23.12.20 378 19 12쪽
117 100 G (Ep.117) - 캔자스시티 23.12.20 371 15 11쪽
116 100 G (Ep.116) - 따뜻한 밥차 +3 23.12.19 441 21 11쪽
115 100 G (Ep.115) - 플로리다의 끝자락 +1 23.12.19 404 17 12쪽
114 100 G (Ep.114) - 움직이는 아나콘다 23.12.18 430 23 12쪽
113 100 G (Ep.113) - 버지니아를 설계하다 23.12.18 422 16 11쪽
112 100 G (Ep.112) - 링컨과 맥도웰 +1 23.12.16 468 20 11쪽
111 100 G (Ep.111) - 견디는 미주리 (3) +2 23.12.15 474 22 12쪽
110 100 G (Ep.110) - 견디는 미주리 (2) +3 23.12.14 469 28 11쪽
109 100 G (Ep.109) - 견디는 미주리 (1) 23.12.14 461 19 11쪽
108 100 G (Ep.108) - 로버트 리 준장 +1 23.12.13 499 27 12쪽
107 100 G (Ep.107) - 인디언과 모르몬 23.12.13 477 22 11쪽
106 100 G (Ep.106) - 안전한 돈 +1 23.12.12 497 25 12쪽
105 100 G (Ep.105) - 수도 리치먼드 +2 23.12.12 497 19 12쪽
104 100 G (Ep.104) - 메릴랜드, 메릴랜드 (2) 23.12.11 507 26 12쪽
103 100 G (Ep.103) - 메릴랜드, 메릴랜드 (1) 23.12.11 502 26 12쪽
102 100 G (Ep.102) - 주아브 대령 엘스워스 +4 23.12.09 536 30 13쪽
101 100 G (Ep.101) - 링컨과 자유 +3 23.12.08 554 28 11쪽
100 100 G (Ep.100) - 외교 전쟁 (2) +4 23.12.07 546 33 11쪽
99 100 G (Ep.99) - 외교 전쟁 (1) +2 23.12.07 528 23 11쪽
98 100 G (Ep.98) - 프랑스는 좋은 친구 +3 23.12.06 584 32 11쪽
97 100 G (Ep.97) - 미주리를 위한 라이플 23.12.06 582 30 11쪽
96 100 G (Ep.96) - 링컨의 부름 +5 23.12.05 628 34 12쪽
95 100 G (Ep.95) - 세미놀 친구들 +1 23.12.05 571 33 11쪽
94 100 G (Ep.94) - 아일랜드인 장군 +7 23.12.04 643 36 12쪽
93 100 G (Ep.93) - 철갑선의 여명 +1 23.12.04 609 31 12쪽
92 100 G (Ep.92) - 해군의 심장 +3 23.12.03 636 36 12쪽
91 100 G (Ep.91) - 남부를 위한 깃발 +3 23.12.02 687 33 12쪽
90 100 G (Ep.90) - 불타는 섬터 [1부 끝] +4 23.12.01 711 40 11쪽
89 100 G (Ep.89) - 섬터는 어디로 가는가 (2) +7 23.11.30 693 29 12쪽
88 100 G (Ep.88) - 섬터는 어디로 가는가 (1) +5 23.11.29 723 42 13쪽
87 100 G (Ep.87) - 미연합국 +8 23.11.28 792 37 12쪽
86 100 G (Ep.86) - 불꽃놀이 +3 23.11.27 767 46 11쪽
85 100 G (Ep.85) - 풀가동 +8 23.11.26 799 51 12쪽
84 100 G (Ep.84) - 캔디 로켓 +7 23.11.25 806 51 12쪽
83 100 G (Ep.83) - 섬터의 위기 +16 23.11.24 812 52 14쪽
82 100 G (Ep.82) - 팔메토 보이스 +9 23.11.24 808 47 11쪽
81 100 G (Ep.81) -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선택 [유료연재 시작] +14 23.11.24 837 50 12쪽
80 100 G (Ep.80) - 제 16대 미합중국 대통령 [무료연재 끝] +7 23.11.23 353 89 12쪽
79 100 G (Ep.79) - 준비는 모두 되었다 +7 23.11.22 262 69 12쪽
78 100 G (Ep.78) - 균열의 시작 +7 23.11.21 232 85 12쪽
77 100 G (Ep.77) - 크랜베리의 라이플 +9 23.11.20 228 74 11쪽
76 100 G (Ep.76) - 노예 반란 (2) +12 23.11.19 212 75 12쪽
75 100 G (Ep.75) - 노예 반란 (1) +6 23.11.18 212 75 12쪽
74 100 G (Ep.74) - 강철 대포 +7 23.11.17 211 81 12쪽
73 100 G (Ep.73) - 무덤으로 가는가 +6 23.11.16 200 92 11쪽
72 100 G (Ep.72) - 존 브라운의 꿈 (2) +6 23.11.15 204 87 11쪽
71 100 G (Ep.71) - 존 브라운의 꿈 (1) +10 23.11.14 205 93 12쪽
70 100 G (Ep.70) - 수은과 구리 +11 23.11.13 210 95 11쪽
69 100 G (Ep.69) - 프랑스의 조선소 +8 23.11.12 210 88 12쪽
68 100 G (Ep.68) - 자유 35발을 담아서 +7 23.11.11 211 83 12쪽
67 100 G (Ep.67) - 비바 라 프랑스 +7 23.11.10 216 92 12쪽
66 100 G (Ep.66) - 기관총 +10 23.11.09 218 92 12쪽
65 100 G (Ep.65) - 반갑습니다 뉴멕시코 +8 23.11.08 211 92 11쪽
64 100 G (Ep.64) - 불-햄 +15 23.11.07 219 90 12쪽
63 100 G (Ep.63) - 연발총 (2) +9 23.11.06 224 90 12쪽
62 100 G (Ep.62) - 연발총 (1) +17 23.11.05 225 92 12쪽
61 100 G (Ep.61) - 더 많은 공장을 캐롤라이나에 +8 23.11.04 223 97 12쪽
60 100 G (Ep.60) - 플로리다에서 버지니아까지 +8 23.11.03 219 98 12쪽
59 100 G (Ep.59) - 참치와 오렌지 +13 23.11.02 217 101 11쪽
58 100 G (Ep.58) - 세미놀 문제 +6 23.11.01 212 98 11쪽
57 100 G (Ep.57) - 플로리다의 철도 (2) +8 23.10.31 218 90 13쪽
56 100 G (Ep.56) - 플로리다의 철도 (1) +9 23.10.30 224 103 12쪽
55 100 G (Ep.55) - 흔들리는 천조국 (2) +9 23.10.27 229 104 12쪽
54 100 G (Ep.54) - 흔들리는 천조국 (1) +9 23.10.26 228 94 12쪽
53 100 G (Ep.53) - 플로리다에서 찰스턴까지 +13 23.10.25 225 96 12쪽
52 100 G (Ep.52) - 폭락에 대비하라 (2) +9 23.10.24 231 95 11쪽
51 100 G (Ep.51) - 폭락에 대비하라 (1) +10 23.10.23 231 102 11쪽
50 100 G (Ep.50) - 크랜베리의 대포 (2) +11 23.10.20 237 99 12쪽
49 100 G (Ep.49) - 크랜베리의 대포 (1) +11 23.10.20 238 98 11쪽
48 100 G (Ep.48) - L&R 스프링필드 라이플 +15 23.10.19 245 100 12쪽
47 100 G (Ep.47) - 노스 캐롤라이나의 강철 심장 +9 23.10.18 234 94 12쪽
46 100 G (Ep.46) - 노예와 자유는 같아야만 한다 +7 23.10.17 234 94 12쪽
45 100 G (Ep.45) - 캔자스의 종말 +10 23.10.16 230 101 12쪽
44 100 G (Ep.44) - 존 브라운이 왔노라 (2) +7 23.10.15 234 91 13쪽
43 100 G (Ep.43) - 존 브라운이 왔노라 (1) +9 23.10.14 238 96 11쪽
42 100 G (Ep.42) - 고무를 덧대다 +9 23.10.13 245 105 12쪽
41 100 G (Ep.41) - 찰스턴의 머레이 형제 +9 23.10.12 252 101 11쪽
40 100 G (Ep.40) - 작은 거인 +6 23.10.12 250 94 11쪽
39 100 G (Ep.39) - 캔자스는 어디로 가는가 (3) +7 23.10.09 253 110 12쪽
38 100 G (Ep.38) - 캔자스는 어디로 가는가 (2) +9 23.10.08 250 109 12쪽
37 100 G (Ep.37) - 캔자스는 어디로 가는가 (1) +10 23.10.07 251 112 11쪽
36 100 G (Ep.36) - 대서양을 따라서 (3) +11 23.10.06 264 111 11쪽
35 100 G (Ep.35) - 대서양을 따라서 (2) +6 23.10.05 302 115 12쪽
34 100 G (Ep.34) - 대서양을 따라서 (1) +5 23.10.04 307 123 12쪽
33 100 G (Ep.33) - 캔자스를 위한 사냥총 +8 23.10.03 312 115 12쪽
32 100 G (Ep.32) - 석탄에 구멍을 뚫다 +9 23.10.02 306 122 12쪽
31 100 G (Ep.31) - 금속과 석탄이 만나는 길 (2) +8 23.10.01 300 115 12쪽
30 100 G (Ep.30) - 금속과 석탄이 만나는 길 (1) +9 23.09.30 313 115 12쪽
29 100 G (Ep.29) - L&R 조병창 +14 23.09.29 312 121 12쪽
28 100 G (Ep.28) - 정치인이 되는 길 (2) +9 23.09.28 319 119 13쪽
27 100 G (Ep.27) - 정치인이 되는 길 (1) +13 23.09.27 334 1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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