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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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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3.01.23 16:14
    No. 1

    헌병에게 걸려서 요시찰인물로 등재되었는데 입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군인은 관동군은 고사하고 중국으로 가게될겁니다 아무 교육도 안받은 징집병들을 정예집단인 관동군에 보내는게 말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1.23 16:44
    No. 2

    근처 수학교사에게 문의해서 난수표가 아니라 pi랑 e라는 것이 입증되어 무혐의로 풀려낫습니다! 관동군은 아니고 그냥 일반 징집병으로 싱가포르가게 될거 같아요 근데 궁금한게 원역사에서 처음 싱가폴 점령할때 관동군이 갓나요? 걍 일반 징집병들도 가지 않앗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1.23 16:54
    No. 3

    독자 여러분 일본군 훈련받는거 참고할만한 영화나 소설이나 자료 없나여? 추천해주시면 진짜 감사하겟습니다 아 그리고 가급적 일본에서 쓴 소설이나 영화로 추천해주세요 왜냐면 그 당시 일본군의 똥군기나 그 당시 제국주의 분위기 등을 알기 위해서는 일본인인이 쓴게 좋더라구요 총원 옥쇄하라는 이미 봤구여 도라도라도라 야마모토 어쩌구 이것도 봤습니다 남자의 야마토도 괜찮은데 해군쪽이라 육군 훈련 모습이 안나와서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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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1.23 17:13
    No. 4

    그리고 일본이 왜 제국주의에 빠지게 되었는지 그 당시 시대상이나 민간인들의 사고방식이나 정서가 궁금해서요! 일본에서 제작한 작품들은 당연히 미화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거를건 거르되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이 궁금합니다 영원의 제로라는 작품보면 놀랍게도 그 당시에는 사랑이라는 개념도 없었다고 하던데 작가로서 제대로 제국주의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을 알아야 비판할 수 있을거 같아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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