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오토 파이퍼는 한스의 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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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애를 싸지르지 않곘다->바로 어림도 없지 아들놈 입갤 ㅋ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세상 일이라는게 말한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죠 ㅋㅋㅋ
???: 저는 가족애나 애국심같은 프로파간다에 낚여 자식을 싸지르지 않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원래 결심한 대로는 잘 안되는 법이죠 ㅋㅋㅋ
저쯤되면 장인어른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해야죠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결혼하면 매일 전차타고 놀 수 있죠 ㅎㅎ
역시 한스의 히로인은 전차지! 그런데 결혼은 누구랑 한겨?
에밀라와 했습니다!
주인공 후손들은 다 결혼은 했네
의외로 한스가 결혼은 했죠 ㅋㅋㅋ
벌써 1호전차가!? 그 정도는 아니겠죠? ㅋㅋㅋ 다짐과 다르게 한스의 아들인 것 같네요! 아밀라와? 1급 철십자 훈장을 병원에서... 분명, 이장이 준 음식이 문제거나 그동안 피로도와 참호 환경 탓인가? 암튼, 저 전차 잠깐 쓰고 미국 참전으로 티거와 헤어지겠네요. ㅜㅜ 모은 돈도 사라지고... 그나저나, 1940년대면 원역사와 같은 시기일지... 아니면, 좀 더 이른 시기에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른 모습의 티거일지... 너무 궁금하다!
찬성: 1 | 반대: 0
이장이 음식에 쥐약을 좀 넣어놨다는 설정입니다! 2부 2차대전에 나오는 전차는 원역사와 조금 다른 설계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쉰들러 리스트가 아니라 파이퍼 리스트가 나올 것 같은데요?ㅋㅋㅋ
2차대전에서 한스의 선택이 매우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저기.... 그림은 일단 그만두시는것이 ㄷㄷㄷ.....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그림은 반응이 좋지 않아서 최근 회차들에서는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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