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가족도 없고 겨울엔 시체 안썩어서 뭘 노획하기 좋다는 소리하고 있고.. 나중에 장교진급하면 전쟁광 그 자체가 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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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시작했는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전쟁소설 그 자체.. 화이팅
한스도 점점 어머니가 그립지 않을까요? 만약 기사에 난다면 아비란 놈은 자랑하겠으나... 프랑스도 천만 이상의 남성 피해자가 나면서 연령이 낮아졌고 영국에서도 유명대학교 동문 사망자도 엄청났죠. 한스는 점점 군에 어울리게! ㅋㅋㅋ 1급 훈장이 눈앞에! 히틀러와 곧 재회할까요? ㅋㅋㅋ
뭐야 이거 장편 전기형 드라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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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
재밌다 재밌어
전쟁의 참혹함이네요...성인 징병뿐이 아니라 나이를 속인 미성년자들까지 지원하면 가차없이 합격시킬 정도로 그만큼 수많은 청,장년들이 갈려나갔다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그럼에도 한스는 이 비참한 대전쟁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겠죠ㅎㅎ
서부전선 이상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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