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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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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647,234

Comment ' 3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1.15 21:48
    No. 1

    정말로 미군 포로들은 어떻게? 해상에서는 그냥 표류하거나 죽이는게 비일비지하였죠... 게다가 제네바 협정 없는 저 때에는 ㅜㅜ 미군 포로들 중에 한스 알아본 자들 없나?

    한스도 힘들죠! 전쟁은 정말 잔혹하네요! PTSD가 점점! 푸르 르 메리트 군사훈장은 힘들더라도 바이에른 왕국의 훈장 같은 건 주어지겠죠?

    정말 저 보급로를 확보한 것도 대단하네요! 정말 프랑스의 옥토와 러시아 평원은 진흙! 나중에 전차 개발하면서 토션바 서스펜션도? 물론, 원역사처럼 티거의 교차식 3중 로드휠은....

    그러고보니, 미군들이 저격수 표적 만들로고 날렸던 연에 적혔던 독일어는 뭐였죠? 아무 뜻 없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1.15 22:06
    No. 2

    독일군이 다리 분지르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래도 분지르지는 않고 그대로 미군 포로들 후방으로 데려갔다는 설정입니다! 그 때 날렸던 연에는 독일을 조롱하는 말이 적혀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14 13:38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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