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원역사처럼 11월 11일에 끝나는걸로 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근데 너무 길어져서 독자분들이 지루해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쓸만한 전투씬도 다 떨어져가는 중이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 1부 길어질 경우 독자분들 위해서 한스 가족 이야기도 나오고, 기타 로맨스라던가 2부에서 오토와 히틀러 딸의 이야기 기타 등등 떡밥을 외전으로 중간중간에 풀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풀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여튼, 사람들은 바가지 알면서도 욕구를 무시못하죠. 장사라는게 어찌보면 인간의 욕구를 잘 이용하는것이죠. ㅋㅋㅋ 4인방 증말! 그래도 한스는 평민사병들에게 존경받네요 보통 방독면 건 걸리면... 마지막 전투 직전 어떤 멋들어진 연설을 할지 기대되네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처럼 리히트호펜등 플라잉 서커스단과 스톰트루퍼들에 융커들과 평민들 모두 모인 상황에서 모두가 환호하고 크라우제가 찍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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