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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ㅎㅎㅎ 어떴게 될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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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를 괴롭히는 선배들 한스와 히틀러가 ss와 sd, 돌격대, 한스와 연줄가지고 있는장성들을 동원해서 괴롭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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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왕궁으로 불려갔을때 오토가 미친놈처럼 카이저한테 군사학교의 모든것을 얘기한다면 재밌겟네요 선배놈들 깨질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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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무솔리니가 잡게 되나요? 아니면 그대로 사보이 왕가로 가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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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헌병과 SD들에게 잡혀가면서 고초 겪고 제프 디트리히와 롬멜, 만슈타인, 구데리안등 연줄들과 함께 아버지들에게 당한것에 분노를 느낀다면 정말 얼마나 무서울까요? 사실, 병영면에서는 나치독일은 바이에른 공화국 영향등으로 나아졌어도 히틀러 유겐트 중심으로 폭력은 많았죠 얼음 구덩이는 영화 나폴라 장면 떠오르네요 은하영웅전설에서는 선배들을 모두 주먹으로 박살낸 주인공인데... 30년대에도 융커들 영향은 남았나보내요 아마 졸업 쯤에 히틀러와 나치당 정권 잡으면서 융커들 시대는 저물면서 몰락하겠네요 망신은 당하여도 타격은 덜하겠으나 영향력도 준것은 그쯤일테죠 따로 만나서 살려달라고 비는 모습 보여요 물론, 처음에는 자기 덕분에 승진한거라며 합리화하며 자존심 지키다 몰락후에는! ㅋㅋㅋ

여러모로 빌헬름2세와 호엔촐레른 왕가는 수혜를 받네요 제국도 남고요 그럼, 나치독일은 독일제국과 동일하겠네요 원역사에서 나치독일을 바이마르 공화국으로도 취급하였죠 히틀러의 직책 총통과 총리와 대통령 통합하였고 히틀러 자살 수 카를 되니츠가 계승하여 받은게 대통령이고 자살한 괴벨스가 총리로 임명받는 걸로 나누어졌죠 정말 히틀러가 정권 잡은 후 독일제국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원역사 나치독일과는 어떻게 다를지! 기대됩니다 ^^

근데, 적어도 해피에서는 한스와 오토를 성폭행한 여자들도 좀 고통 받게하였으면 하네요 배드는 나쁜놈들 잘 살고 발터가 대신 복수는 당하였어도... 해피에서는 뭔가 정의실현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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