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카를이 진짜 한스하고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한스는 진짜 가족은 사랑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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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화해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입니다 전간기는 다음회 한두 차례만 더 쓰고 끝날 것 같습니다!
가족을 돌조지 못해도 가족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세상을 지키고 싶은 파이퍼 백작.... 이라고 위인전에 써 놓으면 될까요 편집장님?
엌 진짜 이렇게 쓰면 되겠네요 ㅎㄷㄷㄷ
근데 카를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할아버지에게 폭력을 쓴 아버지를 싫어하는건 이해 할수 있데, 나중에 요제프가 한스에게 폭력을 행사해 한스가 이렇게 됐다는 사실을 카를과 오토, 에밀라, 스테판, 뭘러, 뭘러 부인, 히틀러등이 무슨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되면 한스가 이렇게 된걸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부에서 화해하는 과정을 잘 묘사하고 싶습니다!
물론 한스를 이해할수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요제프가 한스랑 화해하는것을 돕는건 알고 있지만요.
한스가 아마 자식들에게 사과를 하게 될 것 같아요
카를이 저 영화 보면 미칠것 같네요 그리고 적백내전에선 2부를 암시하는 사건이 나오나요?
적백내전에 주요 캐릭터 등장합니다!카를은 완전 멘붕올 것 같네요
카를이 저 신문기사랑 영화보면 미국으로 이민 마려울듯ㅋㅋㅋㅋ
ㅋㅋㄱ근데 하이젠베르크 제자라 독일에서 공부해야해서 이민은 못 갈것 같습니다
근데 한스 ㅈㄴ 출세하긴 했네.
조만간 또 진급할것 같습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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