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바보 카를, 한스는 이미 목숨을 걸고 널 구할려고 하는데, 아버지보고 괴물이라니, 근데 그래도 카를과 한스가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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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카를이 한스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스가 빨리 카를을 구하고 둘이 화해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
지금 카를은 너무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 당장은 화해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카를이 기절하거나 정신이 나가서 당장 화해하지 못해도 나중에 병원에서 한스가 다친 모습을 보거나 하루종일 같이 있었다라고 하면 화해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적 재미를 위해 카를이 계속 비뚤어지게 가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좋겠네요 고민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공산주의는 이념은 그럴싸해도 현실적으로는 모순된 점이 많이 있네요. 파시즘도 원역사에서 유대인 때문에 모순된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데. 여기선는 없다고 하니까. 차라리 파시즘을 믿는게 낳겠네요.
그쵸 모든 신념이 강경으로 가면 이런저런 모순점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M1897 샷건 쓰네요 루프트바페 M30 쓸줄 알았는데
오 그러고보니 이걸 쓰는게 더 좋았겠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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