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끙 진짜 한스가 권력이 미치니까. 정상이 아니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정신 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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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정신 차리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히틀러가 빨리 내각을 구성해야 할것 같은데. 연정을 빨리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연정이 진행되어야죠! 히틀러가 권력을 잡고 한스도 빨리 좋은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히틀러는 한스가 군수 탄약성 장관이 아니라 군에 있기를 바랄 것 같네요
또 힌덴부르크와 히틀러가 2년 동안 각각 총리와 부총리직을 수행했는지도 궁금해요.
사실 어떻게 설정할지 많은 고민 중 입니다!
"내가 괴물을 키웠어"<<--매일 자식 패던 새끼가 하는 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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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사실 앞으로도 한스가 요제프 더 후드려패는 장면 넣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요제프도 지금은 한스랑 어느정도는 사과 했지만 앙금도 어느정도는 남아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딸이 태어나면서 완전히 화해하고요ㅈ
네! 그 때쯤에 화해하는게 개연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스가 맞은 만큼 요제프도 맞아야죠!
ㅈ은 댓글 오타 입니다.
또 요제프는 진짜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됬네요. 한스에게 못된 짓을 한 자신이 미쳤고 한심하다고 생각할것 같네요.
저지른 만큼은 본인도 당해봐야죠! 물론 요제프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원역사에선 프란츠 폰 파펜과 연정하는데 여기선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할지 무척 고민 중 입니다!
헉 후원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보면 볼 수록 한스네 집안은 레전드임 ㄹㅇ
진짜 심각하죠 ㅎㄷㄷㄷ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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