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나중에는 공산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들을 모두 합쳐서 거국내각을 구성하고요. 이때는 나치당이 표를 가장 많이 받을거니까. 내무장관과 총리, 군수부 장관직등을 가져 갈수 있겠고요. 여기서의 정당들을 대체로 온건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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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여기선 나치당 1당 독재로 가는게 아니라 공산당만 제외한 거국 내각을 구성하게 됩니다! 내무장관 총리, 군수부 장관직을 가져갈 수 있겟죠!
한스 사생아가 너무 많음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ㄷㄷㄷ
그리고 나중에는 독일이 전쟁을 시작하면서 정당도 공산당을 없애고 소규모 정당들을 자연스럽게 중앙당이나 사회민주당, 국가인민당, 나치당등으로 흡수되면서 정당을 정리(강제로 하는게 아닌 합의등을 통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 이것도 괜찮겠녜요 전시에는 이게 낫죠! 물론 합의로요!
또 나중에 한스와 에밀라에게 딸도 생긴다고 하니까. 몇년후에 다시 사이가 좋아지겠죠.
아 그러고보니 딸이 생겨야겠네요! 모두가 귀여워하는 딸이고 한동안 한스와 에밀라도 권력욕에 눈이 머는데 딸 덕분에 인간성을 되찾게 될 것 같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건필!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솔직히 한스와 에밀라, 뭘러씨도 사람인데. 욕심이 왜 없겠어요. 그래도 딸이 태어나기 전에도 속으로는 서로와 오토와 카를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해요. 요제프도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 가족을 조금은 생각하고 있다가 손주들(오토와 카를, 스테판)로 완전히 변했고 한스와의 화해도 조금은 이루어졌으니까요.
물론입니다! 딸이 태어나기 전에도 당연히 오토와 카를을 다들 사랑합니다! 딸이 태어나기 전에도 그렇게 사이가 악화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에밀라와 한스가 서로 좋아한다고는 하니까. 사이가 완전히 악회되지는 않겠죠. 1년 동안이나 에밀라가 기다렸는데.
네! 잠시 소원해도 결국에는 다시 잘 됩니다!
테오도어가 있는게 낫네 매니저처럼 서포트해주는게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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