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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문으로 나간 사람들 다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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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사람들이 강경공산주의자들을 싫어하겠네요. 온건좌파들은 물론 귀족들과 자본가들과 사업가들, 카이저가 위험을 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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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제국주의와 인종주의도 히틀러가 독일이 비긴 이유라고 생각하먼서 싫어 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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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 인종주의자들을 제외한 우파들도 나치당에 투표하고요. 대공황으로 인해 원역사에서 극우 아니면 극좌였는데. 여기서는 그나마 타협적이며 반유대주의와 인종주의,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온건제국주의와 여성인권향상 찬성, 온건파 포용들을 주장한 나치당과 파시즘이 있으니까. 원역사의 나치당보다 더많은 의석을 확보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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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까 히틀러와 무솔리니가 원역사와는 다르게 가족들과 한스라는 존재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면서 감정이 부드러워지고(따뜻하면서도 착한마음) 강경공산주의자와 강경제국주의등 그외의 특정인은 우월하고 자신들은 문명인이라고 주장하는 극단적이면서 차별적인 사람들을 통해 차별과 극단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짓인지 알게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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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히틀러는 독일이 한스의 도움으로 원역사보다 더 잘 싸웠고 유대인의 도움으로 자신의 소중한 강아지를 찾았기에 반유대주의를 버리면서 우생학과 인종주의, 인종차별, 강경제국주의등을 버릴수 있었고 무솔리니는 개심한 히틀러와 한스를 만나면서 무솔리니도 인종주의, 강경제국주의등과 같은 나쁜 사상을 버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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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빌헬름 2세도 1920년대 폭동사건을 떠올리면서 겁먹었겠네요. 자기를 몰아내자는 강경공산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켰으니까, 이런 강경 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나치당을 지지해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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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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