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1919~20년도 중간에 한스와 히틀러, 무솔리니가 파시즘을 창시했겠네요. 또 1923년엔 무솔리니가 정권을 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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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2부에서 제대로 다룰거라 여기서는 생략했습니다! 지금은 외전격이라서 대략적인 파이퍼가의 일상을 보여주는거라서요! 한스는 기술자로 일하면서도 히틀러, 무솔리니와 교류하며 새로운 파시즘을 창시합니다!
또 1925년이나 1930년도 쯤에 한스가 복직할거고요.
네 아마 1930년이나 그 이후에 복직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귀족중에서 붉은남작과 친해서 다행이고요. 또 베르너와 같은 나쁜 사람들이 히틀러가 총리가 되면서 한스가 복직해 빨리 승진하면서 밀리나와 오토의 결혼소식에 당황스러운 모습이 보고 싶네요
지금 한스가 군에서 나왔기 떄문에 베르너 일당은 한스가 권력이 없다고 비웃고 있죠! 하지만 한스는 이미 히틀러와 정치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고, 조만간 나치당이 권력을 잡게 될 터라 ㅋㅋㅋ
반대로 힌덴부르크가 총리가 됬을때, 한스가 복직하고 히틀러가 원역사 보다 더 빨리 정권을 잡았을때, 빨리 승진하는 모습도 좋겠네요.
오 이것도 재밌겠네요! 한스가 대공황으로 짤려서 백수된 다음에 다시 복직하게 할 거 같은데 시기를 잘 잡아야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베르너가 오히려 한스에게 빌겠네요. 카이저의 총애와 총리의 절친이자, 정치적 동지, 사돈에게 함부로 대했으니까. 그외의 나쁜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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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ㅋㅋㅋ 멍청한 베르너는 나중에 한스에게 비굴하게 빌 것 같습니다!
외전중에 한스가 베르너 부인 차지했던 거 같은데 베르너 나중에 병으로 죽나요?
아뇨 베르너 안 죽습니다! 외전에서는 베르너 부인이 한스랑 동거하고 베르너랑 이혼했던 상황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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