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36,880
추천수 :
21,445
글자수 :
5,647,234

Comment ' 27

  • 작성자
    Lv.54 버드나무류
    작성일
    21.10.19 12:21
    No. 1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2:41
    No. 2

    따흐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5:01
    No. 3

    이제 슬슬 1941년 상~하반기 쯤에 한스가 상급대장과 참모총장을 받으면서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잘 대처하다가 원수에 진급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5:25
    No. 4

    이제 조만간 진급할 것 같습니다!그렇게 받고 싶은 원수봉도 받게 되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5:02
    No. 5

    1940년에는 소련이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1941년도에 대규모 반격이 이어 질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5:27
    No. 6

    그렇죠! 한스가 잘해내야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6:03
    No. 7

    그리고 한스가 아무리 정치 군인이고 군인은 정치에 개입할수는 없지만 아직 독일 군부가 군국주의등의 물이 다 안 빠졌고 폭주할수 있으니까, 히틀러가 능력과 인맥이 있고 자기에게만 충성을 바치는 한스를 육군 참모총장에 임명하면서 육군 작전권과 명령권을 통일하면서 공군은 괴링과 붉은 남작, 남작의 사촌에게 맡기고 해군은 카이저를 통해 자기편으로 만드게 좋을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6:27
    No. 8

    이제 좀 있으면 한스는 육군 참모 총장으로 임명받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6:09
    No. 9

    또 준군사조직들을 국방부에 편입시키면서 민간인들도 보급과 법등의 관련분야들에 들어간다면 문민통치도 실현시킬수 있고요. 준군사조직들과 민간인들이 감시를 받는다면 군부의 폭주를 막을수 있을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6:28
    No. 10

    하긴 독일 군부도 폭주할 수 있죠! 그러고보니 준군사조직도 편입시키는게 중요하겠네요 ㅎㄷㄷㄷ 와우 이렇게 하면 정말 원역사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6:12
    No. 11

    그리고 한스를 포함한 친 정권(친 파시즘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자본주의자등) 군인들도 이용해, 유능한 군인들은 고위직과 실무직에 임명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6:28
    No. 12

    그렇죠 유능한 군인들을 고위직과 실무직에 임명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6:14
    No. 13

    마지막으로 러시아 출신들을 파르티잔으로 위장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위장지폐를 만드는것도 나쁘지 않겠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6:28
    No. 14

    위장지페 만든건 실제 2차대전에 있었던 일이라 참고했습니다! ㅋㅋㅋ 네 러시아출신들을 파르티잔으로 위장합니다! 러시아 출신 이중스파이들이 파르티잔한테 게릴라전을 펼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6:24
    No. 15

    근데 한스는 진짜 은근 권력욕이 좀 있네요. 에밀라나 뭘러씨도 가지고 있다고 했고요. 그치만 히틀러와 관계도 좋고 고위직도 충분히 받을수 있을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6:29
    No. 16

    한스도 슬슬 권력 맛보게 되니 권력욕 생기는건 어쩔 수 없죠! 에밀라와 뮐러씨도 권력욕이 많습니다! 조만간 또 진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원수봉도 받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0.19 17:49
    No. 17

    중대장이 리히터 연대장의 아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7:59
    No. 18

    네! 그 때 그 리히터의 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0.19 17:50
    No. 19

    독일의 마르크 위폐가 영국에 유통되고 있으니 이사실을 영국이나 미국이 알면 소련 지원이 가속화 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8:00
    No. 20

    근데 작품 설정상 영국도 위폐 만들고 프랑스도 위폐 만들고 여기저기서 써먹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0.19 18:13
    No. 21

    독일이 41년 9월에 미국 전함을 썰었는데 이것도 에피소드로 넣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8:14
    No. 22

    제가 해전은 잘 모르는데 나중에 공부해보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9 18:41
    No. 23

    또 독일이 이에 대한 사과로 미국이 일본과 싸울수 있게 독일에 망명해있던 다른 일본세력들과 한국 임시정부, 중국등과의 접촉을 도와주고 주중독일군사단이 미국을 도와주면 해결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9 18:42
    No. 24

    ㅎㄷㄷㄷ이런 전개도 가능하겠네요 ㄷㄷㄷ재밌을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2 14:35
    No. 25

    권츄베르트 녀석 같은 인간이 있겠죠. 근데, 군부 견제하며 권력에 오르려는 SS가 군부대의 전쟁범죄를 조사할텐데 장교도 아닌 저 녀석은 그야말로 좋은 먹잇감이 될 것 같네요. 검은 제복에 두개골인 토텐코프 엠블럼이 박힌 정모 쓴 SS 장교 앞에서 제국군과 같은 군복 입은 무장 SS들에게 개처럼 끌려가면서 흐느끼울 계집처럼 울부짖는 모습도 나중에 나올 것 같네요. 아니면 다른 부대로 전출 후 영화 철십자 훈장처럼 포신이 잘리고 가뜩이나 범죄행위에 분노한 장교가 포로들에게 던져버릴지도...

    https://m.blog.daum.net/pzkpfw3485/2247726

    근데, 솔직히 장교인 오토의 말에 녀석이 반항할 수 없잖아? 하긴, 오토와 스테판등 전차병들과 슐레프 중대도 포로학살 건 있어서 그러나? 그것보다도 쫄보니... 아이고...

    그래... 너도 보상심리도 있고 권력욕이 있겠지. 비록, 정치적 노림수와 프로파간다로서 특급 승진하기는 했지만 사병을 시작으로 원수에 오르는 건 대단하지. 근데... 큰 권력에는 큰 책임이 따르듯이 과연 독소전이 너의 뜻대로 흘러갈까? 잘못되면 경질되는등 책임을 감당해야지! ㅋㅋㅋ 그러고보면, 에밀라도 스테판에 대한 업보를 질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2 15:29
    No. 26

    권츄베르트는 해병대 문학에서 모티브 따왔습니다! 네 그러니깐 말입니다! 오토가 장교였으니 어떻게 수습이 가능할텐데 오토와 스테판등 전차병들은 다 쫄보네요!

    그러니깐 말입니다! 한스도 특급 승진한건 대단하긴 했죠! 에밀라는 사회 운동을 하면서 전쟁고아들을 보살펴야 한다고 하면서 스테판은 완전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5 22:08
    No. 2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