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36,729
추천수 :
21,445
글자수 :
5,647,234

Comment ' 7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16 11:52
    No. 1

    정치장교들중에 유능한 사람도 있겠지만 무능한 사람들도 많이 있으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6 11:52
    No. 2

    조사해보니 정치 장교가 문제가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소련군 측에서도 꽤 재미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0.16 12:06
    No. 3

    슈빔바겐으로 강을따라서 탈영한다면 아무도 못찾을거 같네요 러시아의 강중엔 발트해와 흑해가 연결된 강이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6 12:12
    No. 4

    그러고보니 탈영을 한다면 퀴벨바겐보다 슈빔바겐이 더 낫겠네요 ㅎㄷㄷㄷ 강까지 건너면 ㄷㄷㄷ 근데 과연 오토가 탈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09 01:26
    No. 5

    솔직하게 저것도 요즘 시대라면 처벌받을 수 있는 상황이죠. 정말이지 인간들의 이기심이란... 아마, 본인들이 저 성폭행 등 범죄저지르면 숨기고 그걸 지우고자 볼프강 일을 더 과장할 각이네요. 그러고보면, 블라덱의 저 사진이 나중에 어떤 후폭풍의 단초가 될지 모르죠. 오토야! 너는 무사할까? 그러니 탈영이 안되는 것일지도... 큰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다양한 인종과 언어문제는 다민족 국가들이 항상 가지는 문제죠. 당장 독일제국과 함께 싸우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오스트리아-헝가리만 봐도 알 수 있죠. 이렇게 차이가 나는 만큼 하나로 뭉치기 힘들기에 스탈린 자신도 고향 조지아를 가장 탄압하였죠. 한스는 호재로 생각하겠지만 다민족 국가에 관하여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도 힘들고 제1차 세계대전 결과로 확보한 발트 3국과 모든 폴란드 영토로 인해 그나마 언어와 인종 문제에 이해한다쳐도 과연 제대로 할 지...

    아마 한스가 본 상황이 밑의 사진 같을까요?

    https://m.blog.daum.net/pzkpfw3485/2245760

    https://m.blog.daum.net/pzkpfw3485/2247126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09 15:45
    No. 6

    하긴 그러네요 솔직히 말해서 오토와 친구들 모두 착한 놈들은 아니죠! 오토야! 볼프강도 그렇지만 다들 잘못을 저질럿는데 말입니다
    네 다민족 국가들은 전부 언어 문제로 인해서 하나로 뭉치기가 힘들어지죠 지금 독일군도 여러 국가의 군대들과 같이 싸우고 있는만큼 소련만 저 문제로 힘든게 아니죠 물론 소련은 공산주의 이념때문에 여러 민족을 동일 비율로 부대에 배분해서 언어로 인한 문제가 더 크기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워낙 여러 인종이 섞여 있어서 서로 명령 전달 같은 것이 안되었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5 20:54
    No. 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