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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련이 전세계와 전쟁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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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독일군이 소련과 소련군, 스탈린을 혐오하는건 그래도 소련 민간인을 혐오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 민간인들이 백군들 편을 들어야 하고 소련의 정책으로 피해를 봤으니까, 오히려 독일군이 진심으로 이들을 동정해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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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세계에서 독일군과 준군사조직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인력이 부족하진 않겠네요. 거기다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도 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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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장전체가 독일군이 마치 민간인을 싫어하는 문구 같으니까. 독일군은 민간인들을 동정하며, 민간인들을 잘 대해주지만, 오토와 그의 동기들은 그런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나중에 오토와 동기들이 현실을 보며서 성숙해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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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진 오토와 그의 동기들이 보고 싶네요. 지금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좋은 장교이자, 좋은 사람이 됬으면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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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연합군이 참전해도 못이길것 같네요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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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카콜라와 메스암페타인이라... 뭐, 아직 보급이 좋으니 코카콜라도 먹지 않을까 싶네요! 이 세계에서 환타는 탄생할지 모르겠지만! 그렇지만 이제 4월 출발에 따른 먼지를 경험하고 청야전술도 경험할테죠. 승리했지만 스탈린 선의 콘크리트 요새나 소련군 병력들 경험과 점점 가속화될 보급문제는 과연?

각국 인원들이 외인부대로서 자원하나보네요. 당연히 자유 러시아 군단이 규모가 클테죠. 근데, 병력면에서 이탈리아나 루마니아는 참전 안하나? 루마니아는 호엔촐레른 왕가 방계에 제1차 세계대전에서 협상국 편에 든 탓에 결별했지만 국경이니... 게다가 그 무솔리니가 가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무솔리니는 따로 놀려나? 제발 사고 좀 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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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독일군과 ss,sa,sd의 외인부대는 원역사 보다 더 크겠네요. 그리고 민심과 정렴지 관리를 독일군 민정부대와 러시아 임시 통합 정부가 관리 할거고 소련군은 임시 통합 정부의 정예병과 일반군 그리고 독일군과 싸우고 싶어하는 자유 러시아 군단(외인부대)가 독일군과 추축국 군대와 협력해 소련군과 싸울거니까, 잘만하면 이길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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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과 영국, 프랑스, 미국등의 친파시즘과 이탈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 임시 통합정부등이 소련과 싸우다가 불가리아와 신유고연방왕국, 크로아티아 독립국등이 추가로 가입해 싸울거니까요. (소련이 티토등을 숙청시키고 유고쪽에 혼란을 일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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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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