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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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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09 22:51
    No. 1

    개인적으론 덕선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일본인 여자나 다른 조선인 여자와 이어지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09 22:53
    No. 2

    병태는 일본 여자랑 결혼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1.10.09 22:53
    No. 3

    독립군의 비밀요원이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09 22:54
    No. 4

    사실 일본군 관련 정보나 지식도 없어서 아직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원 스토리 신경쓰는 것도 자료 조사가 많이 필요한데 한병태 외전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아서 급하게 한 회차만 일단 썼습니다 병태가 어떻게 될지는 2부까지 완전히 끝내고 나중에 생각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09 23:02
    No. 5

    이번 회차는 살짝 내용 추가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10.10 13:35
    No. 6

    조선에서 근무햇다면 헌병으로 근무햇을텐데 조선인들에게 엄청 욕을 먹었겟네요 폭동에 말려들었을수도 있을테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0 13:44
    No. 7

    결국 조선에서 근무안한게 좋은 선택이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0.10 21:56
    No. 8

    실연의 충격은 클수밖에 없죠. 부모들도 특히 죽음이 뻔한 전장으로 가니 더 충격이 클테죠. 분명, 일본에서 프로파간다 명분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할테니깐요. 가뜩이나 95식 하고도 아니고 97식 치하라니! 바뀌었어도 뭔가 불안해... ㅜㅜ

    그리고리 시테른, 몽골 국가주석 허를러깅 처이발상, 게오르기 주코프등의 소련군과 싸우는것도 그렇긴한데 건차자도 사건 제외해도 할힌골 이전에 그 이전에 벌어진 장고봉 전투로 유명한 하산호 전투도 궁금하네요. 이 전투에서 중국 군사고문으로도 유명하고 극동 활약으로 동방의 왕자로 불리며 세묜 부됸니와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미하일 투하쳅스키, 알렉산드르 예고로프와 함께 초기 5원수 중 한 명이던 바실리 블류헤르도 일본보다 큰 피해에 조선에 대한 폭격 명령거부로 송환된 사건인데다가 일본이 화염병을 이용한 보병중심 대전차 방어전을 구상하니... 블류헤르는 고문으로 한쪽 눈이 틔어나올 정도였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0.10 22:26
    No. 9

    병태가 불쌍하게 되었습니다! 전차가 바뀌었어도 소련군 전차보단 훨씬 약하죠!

    헐 그런일도 있었군요 ㅎㄷㄷㄷ ㅎㄷㄷㄷㄷ 하산호 전투에 대해서도 공부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1.21 19:03
    No. 10

    노몬한에 도착하기 전에 중국전선에서 싸웠을 것 같은데... 중화민국 정규군 뿐만 아니라 일본군의 중국인 학살이나 가혹한 통치라든지 그런것을 보았을텐데다가 내선일체에 대해 일본인들이 가장 반발한만큼 조선인에 대한 차별이라든지 병과에 따른 갈등등을 겪지 않았을까 싶네요. 조선에 있지 않은 만큼 배우는 것도 많겠죠.

    한병태는 지금 제2차 할힌골 전투 상황이니 야스오카 마사오미 휘하 관동군 제1전차단 소속 요시마루 키요타케 대좌의 제3전차연대(원역사 기준: 89식 을형 중전차 26대와 97식 치하 중전차 4대, 94식 경장갑차 7대, 97식 테케 경장갑차 4대)에 있을 것 같네요. 타마다 요시오 대좌의 제4전차연대(원역사 기준: 95식 하고 경전차 35대, 89식 갑형 중전차 8대, 94식 경장갑차 3대)도 이 세계에서 어떨지는 모르지만... 그외에도 보조전력인 만주국군 흥안지대 독립제1자동차대 소속 일본산 이스즈 트럭을 개조한 37mm 평사포 탑재 차륜형 장갑차 11대와 앞선 5월에 있었던 제1차 노몬한 전투에서는 아즈마 야오조 중좌의 수색대에 배속된 1대의 92식 중장갑차, 원역사에서 8월경 소련군의 반격 당시 후이 고지를 방어하던 이오키 에이이치 중좌의 수색대에도 소수의 장갑차량등이 있던데 여기는 어찌 변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1 19:18
    No. 11

    그렇죠! 이 작품에서는 한병태가 조연 캐릭터라 잘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인 학살 등도 병태는 목격했을거 같고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네요! 또한 병태도 분명 차별을 받았겠죠! 나중에 한병태 주연 작품 쓸떄 묘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병태는 아예 따로 작품을 쓰게 될 것 같은데 그 때 중장갑차, 경장갑차 등에 대한 서술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역사보다는 다소 발전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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